[피콕포차] 부자편 '제육볶음의 추억'
작성일 19-02-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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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youtube.com/vi/y9wJ6o7BGaI/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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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있고, 민재가 있으니 우린 부자야.’
어릴 적 포차에서 먹었던 제육볶음을
피콕포차로 다시 만나다.
‘아빠가 있고, 민재가 있으니 우린 부자야.’
어릴 적 포차에서 먹었던 제육볶음을
피콕포차로 다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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