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용산 이전으로 침대 52개, TV 55대 등을 구입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 청와대 브리핑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청와대 브리핑

대통령실 용산 이전으로 침대 52개, TV 55대 등을 구입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116.♡.129.16) 작성일 22-10-11 18:09 조회 101 댓글 0

본문

btn_textview.gif

대통령실이 용산으로 옮기면서 침대 52개, TV 55대 등을 구입했다는 야당 의원실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집기류 중 상당수는 양산 사저 등 전임 대통령의 경호시설을 위해 구입한 것입니다. 일례로 침대 52개 중 40개 등은 이전 정부에서 구입하였습니다.

올해 대통령실의 집기류 구매액은 전 정부 지난 5년간 연평균 집기류 구매액(21억여 원)에 훨씬 못 미칩니다.

윤석열 정부는 기존 물품 중 재활용이 불가능한 경우를 제외하면 최대한 기존 물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041건 7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Baragi.Net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