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협력형 팁스타운 개관식 > 포토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일 서울 강남구 역삼로에서 열린 포스코 팁스타운 ‘체인지업 그라운드’ 개소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이날 박 장관은 “체인지업 그라운드(Change up Ground)는 민간이 창업보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정부가 운영에 참여하는 최초의 사례로 민간이 중심이 되는 자생적 창업성장 생태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일 서울 강남구 역삼로에서 열린 포스코 팁스타운 ‘체인지업 그라운드’ 개소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일 서울 강남구 역삼로에서 열린 포스코 팁스타운 ‘체인지업 그라운드’ 개소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일 서울 강남구 역삼로에서 열린 포스코 팁스타운 ‘체인지업 그라운드’ 개소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이학영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이 1일 서울 강남구 역삼로에서 열린 포스코 팁스타운 ‘체인지업 그라운드’ 개소식에서 축사하고 있다.,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일 서울 강남구 역삼로에서 열린 포스코 팁스타운 ‘체인지업 그라운드’ 개소식에서 축하 메시지를 적고 있다. 체인지업 그라운드는 연면적 4200㎡로 7개층(B1~6층)으로 조성되었으며 현재 바이오, 소재, AI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총 28개사가 입주하고 있다.,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일 서울 강남구 역삼로에서 열린 포스코 팁스타운 ‘체인지업 그라운드’ 개소식에서 축하 메시지를 적은 블럭을 설치하고 있다.,1일 서울 강남구 역삼로에서 열린 포스코 팁스타운 ‘체인지업 그라운드’ 개소식에서 최정우 포스코 회장(왼쪽부터),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학영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일 서울 강남구 역삼로에서 열린 포스코 팁스타운 ‘체인지업 그라운드’ 개소식에서 입주사를 둘러보고 있다.,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일 서울 강남구 역삼로에서 열린 포스코 팁스타운 ‘체인지업 그라운드’ 개소식에서 입주사를 둘러보고 있다.,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일 서울 강남구 역삼로에서 열린 포스코 팁스타운 ‘체인지업 그라운드’ 개소식에서 입주사를 둘러보고 있다.,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일 서울 강남구 역삼로에서 열린 포스코 팁스타운 ‘체인지업 그라운드’ 개소식에서 입주사를 둘러보고 있다.,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일 서울 강남구 역삼로에서 열린 포스코 팁스타운 ‘체인지업 그라운드’ 개소식에서 입주사를 둘러보고 있다.,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일 서울 강남구 역삼로에서 열린 포스코 팁스타운 ‘체인지업 그라운드’ 개소식에서 입주사를 둘러보고 있다.,1일 서울 강남구 역삼로에서 열린 포스코 팁스타운 ‘체인지업 그라운드’ 개소식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