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 세입위원회 라운드테이블 > 포토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의회 샘 존슨 회의실에서 열린 ‘미 하원 세입위원회 라운드테이블’ 회의 후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라운드테이블 회의는 여 본부장을 비롯한 이학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기업벤처위 위원장, 강훈식 국회의원, 한무경 국회의원, 케빈 브레디(Kevin Brady) 미 하원 세입위 간사 등 통상 담당 세입위 소속 하원 의원들과 함께했다.,15일(현지시간)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의회 샘 존슨 회의실에서 열린 ‘미 하원 세입위원회 라운드테이블’ 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미 FTA 10주년을 계기로 진행된 라운드테이블 회의에서는 한-미 FTA 발효 이후 10년간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양국 경제협력 발전 방안이 논의됐다.,15일(현지시간)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의회 샘 존슨 회의실에서 열린 ‘미 하원 세입위원회 라운드테이블’ 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미 FTA 10주년을 계기로 진행된 라운드테이블 회의에서는 한-미 FTA 발효 이후 10년간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양국 경제협력 발전 방안이 논의됐다. ,15일(현지시간)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의회 샘 존슨 회의실에서 열린 ‘미 하원 세입위원회 라운드테이블’ 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미 FTA 10주년을 계기로 진행된 라운드테이블 회의에서는 한-미 FTA 발효 이후 10년간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양국 경제협력 발전 방안이 논의됐다.,15일(현지시간)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의회 샘 존슨 회의실에서 열린 ‘미 하원 세입위원회 라운드테이블’ 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미 FTA 10주년을 계기로 진행된 라운드테이블 회의에서는 한-미 FTA 발효 이후 10년간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양국 경제협력 발전 방안이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