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우호 카라반, 독립운동 주요 거점 상하이 방문 > 포토

7.9.(화)~7.17(수) 중국 내 임정 활동지를 방문하여 역사 현장 탐방 및 재현, 역사문화 콘서트, 공공외교 대화 등 한중 양국 국민 간 다양한 소통 교류 행사를 진행한 '한중 우호 카라반'이 독립운동의 주요 거점 ‘상하이’에서 마지막 일정을 소화했다.


1919년 3·1운동을 거치면서 다수의 독립운동가가 이주하여 활동했던 이곳, 상하이에서 국민대표단은 만국공묘, 상하이 임정 청사 기념관, 영안 백화점 등을 찾아가고, 과거 100년을 돌아보며 얻은 교훈으로 새로운 100년을 준비할 각오를 다졌다.,7.9.(화)~7.17(수) 중국 내 임정 활동지를 방문하여 역사 현장 탐방 및 재현, 역사문화 콘서트, 공공외교 대화 등 한중 양국 국민 간 다양한 소통 교류 행사를 진행한 '한중 우호 카라반'이 독립운동의 주요 거점 ‘상하이’에서 마지막 일정을 소화했다.


1919년 3·1운동을 거치면서 다수의 독립운동가가 이주하여 활동했던 이곳, 상하이에서 국민대표단은 만국공묘, 상하이 임정 청사 기념관, 영안 백화점 등을 찾아가고, 과거 100년을 돌아보며 얻은 교훈으로 새로운 100년을 준비할 각오를 다졌다.,7.9.(화)~7.17(수) 중국 내 임정 활동지를 방문하여 역사 현장 탐방 및 재현, 역사문화 콘서트, 공공외교 대화 등 한중 양국 국민 간 다양한 소통 교류 행사를 진행한 '한중 우호 카라반'이 독립운동의 주요 거점 ‘상하이’에서 마지막 일정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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