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16강 쾌거.. 한국대표팀 귀국 > 포토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한 한국 축구대표팀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귀국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한 한국 축구대표팀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한 한국 축구대표팀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한 한국 축구대표팀이 귀국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한 한국 축구대표팀의 손흥민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애서 열린 귀국 환영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한 한국 축구대표팀의 손흥민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애서 열린 귀국 환영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한 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끈 벤투 감독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애서 열린 귀국 환영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시민들이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한 한국 축구대표팀을 기다리고 있다.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한 한국 축구대표팀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귀국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한 한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시민들이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한 한국 축구대표팀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