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산서원’ 산불 대처 현장점검 > 포토

4일 오전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경북 안동시 ‘안동 병산서원’을 방문해 지난달 24일 발생했던 산불 대처상황과 서원 내 방재시설을 점검하였다.
사진은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안동 병산서원(사적 제2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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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경북 안동시 ‘안동 병산서원’을 방문한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관계자로부터 지난달 24일 발생했던 산불 대처상황과 서원 내 방재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안동 병산서원(사적 제260호)은 지난 달 24일 발생한 안동 산불로 피해가 우려되었으나 문화재청과 산림청, 소방청, 경북도와 안동시의 긴밀한 협조로 무사히 보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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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경북 안동시 ‘안동 병산서원’을 방문한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관계자로부터 지난달 24일 발생했던 산불 대처상황과 서원 내 방재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4일 오전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경북 안동시 ‘안동 병산서원’을 방문한 정재숙 문화재청장(앞줄 두 번째)이 방수총을 쏘며 서원의 방재시설을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