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중소조선사 간담회 및 연안여객·화물선박 현대화 방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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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195.♡.26.157) 작성일 20-02-06 10:50 조회 217 댓글 0본문
홍남기 경제부총리(가운데)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은성수 금융위원장(왼쪽에서 세 번째), 문성혁 해수부 장관(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목포 연안여객선 터미널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대응현황에 관해 설명을 듣고 있다.,홍남기 경제부총리(왼쪽에서 두 번째)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해양수산부는 2월 5일 목포 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해운·중소조선사 간담회를 열어 연안여객·화물선박 현대화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안은 연안 해상 안전성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낡은 연안여객과 화물선박 신규 건조를 지원하는 총 8,200억원 규모의 정책금융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은성수 금융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간담회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은성수 금융위원장(오른쪽에서 첫 번째)이 간담회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연안여객·화물선박 안전 및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김영록 전남도지사,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은성수 금융위원장, 김종식 목포시장, 황호선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홍남기 경제부총리(오른쪽부터)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은성수 금융위원장, 문성혁 해수부 장관이 목포 여안여객선터미널에서 선박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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