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1주년 3.1절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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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195.♡.26.157) 작성일 20-03-02 10:47 조회 201 댓글 0본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일 서울 종로구 필운동 배화여고에서 열린 제101주년 3.1절 기념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이 1일 서울 종로구 필운동 배화여고에서 열린 제101주년 3.1절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서울 종로구 필운동 배화여고에서 열린 제101주년 3.1절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일 서울 종로구 필운동 배화여고에서 열린 제101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일 서울 종로구 필운동 배화여고에서 열린 제101주년 3.1절 기념식에서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일 서울 종로구 필운동 배화여고에서 열린 제101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주요인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과 주요 참석자들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배화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제101주년 3·1절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념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약 50여 명이 참석한 소규모 행사로 진행됐으며 참석자에 대해 사전 발열 체크와 문진을 실시한 후 열렸다. 기념식이 개최된 배화여고는 1920년 3월 1일 당시 ‘배화학당’ 학생 40여 명이 만세운동 1주년을 맞아 만세운동을 벌였던 곳이다.,수어통역사 이현화 씨가 1일 서울 종로구 배화여고에서 열린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수어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있다.
이날 독립선언서는 원어민과 귀화 한국인 등이 원문, 영어, 일어, 중국어, 러시아어, 수어, 쉽고 바르게 읽는 선언문 순으로 낭독했다.
기념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약 50여 명이 참석한 소규모 행사로 진행됐으며 참석자에 대해 사전 발열 체크와 문진을 실시한 후 열렸다. 기념식이 개최된 배화여고는 1920년 3월 1일 당시 ‘배화학당’ 학생 40여 명이 만세운동 1주년을 맞아 만세운동을 벌였던 곳이다.,수어통역사 이현화 씨가 1일 서울 종로구 배화여고에서 열린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수어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있다.
이날 독립선언서는 원어민과 귀화 한국인 등이 원문, 영어, 일어, 중국어, 러시아어, 수어, 쉽고 바르게 읽는 선언문 순으로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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