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빈 대학 식물원 방문 > 포토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오스트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가 14일(현지시간) 도리스 슈미다우어 오스트리아 영부인과 함께 빈 대학 식물원을 찾아 꽃다발을 선물받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오스트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가 14일(현지시간) 빈 대학 식물원을 찾아 도리스 슈미다우어 오스트리아 영부인과 함께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오스트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가 14일(현지시간) 빈 대학 식물원을 찾아 도리스 슈미다우어 오스트리아 영부인과 함께 식물 연구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문재인 대통령과 오스트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가 14일(현지시간) 빈 대학 식물원을 방문, 멸종위기 식물표본을 살펴보고 있다.,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오스트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가 14일(현지시간) 빈 대학 식물원을 찾아 대한민국 식물 표본을 선물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오스트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가 14일(현지시간) 빈 대학 식물원을 찾아 도리스 슈미다우어 오스트리아 영부인과 함께 식물 연구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오스트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가 14일(현지시간) 빈 대학 식물원을 찾아 식물 연구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호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오스트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가 14일(현지시간) 빈 대학 식물원을 찾아 도리스 슈미다우어 오스트리아 영부인과 함께 식물 연구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오스트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가 14일(현지시간) 빈 대학 식물원을 찾아 도리스 슈미다우어 오스트리아 영부인과 꽃다발을 들고 대화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오스트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가 14일(현지시간) 빈 대학 식물원을 찾아 도리스 슈미다우어 오스트리아 영부인에게 친환경 소재 운동화를 선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