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호국보훈의 달 계기 프로야구 시구·시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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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16.♡.129.16) 작성일 22-06-27 11:45 조회 281 댓글 0본문
한미연합사단 지상곤 소령(진)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5일 경기 수원종합운동장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위즈 홈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한미연합사단 지상곤 소령(진)은 6·25전쟁 초기에 강원 지역 전투에서 활약했던 고 지규근 옹의 후손이다. (출처=국방부 페이스북),한미연합사단 지상곤 소령(진)과 미란다 킬링스워스 중령이 25일 경기 수원종합운동장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위즈 홈경기에서 시구·시타 행사에 앞서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시타자인 킬링스워스 중령의 조부인 고 마샬 킬링스워스 옹은 6·25전쟁 발발 이후 대한민국에서 항공기 유지정비 임무를 수행한 바 있다. (출처=국방부 페이스북),한미연합사단 지상곤 소령(진)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5일 경기 수원종합운동장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서 시구를 마친 후 관객들에게 경례를 하고 있다. 한미연합사단 지상곤 소령(진)은 6·25전쟁 초기에 강원 지역 전투에서 활약했던 고 지규근 옹의 후손이다. (출처=국방부 페이스북),한미연합사단 지상곤 소령(진)과 미란다 킬링스워스 중령이 25일 경기 수원종합운동장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위즈 홈경기에서 시구·시타 행사를 하고 있다. (출처=국방부 페이스북),한미연합사단 지상곤 소령(진)과 미란다 킬링스워스 중령이 25일 경기 수원종합운동장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위즈 홈경기에서 시구·시타 행사를 마친 후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들은 각자 6·25전쟁 72주년을 의미하는 ‘625’와 ‘72’를 등번호로 새긴 선수복을 입고 경기장에 나섰다. (출처=국방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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