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살머리고지 유해유품 발굴 > 포토

국방부가 지난해에 이어 지난달 20일부터 재개한 화살머리고지 일대 우리측 지역 유해발굴에서 유해 총 12점과 유품 총 1천 667점을 발견했다.
사진은 유해발굴 현장에서 발굴된 전사자 유품인 '만년필'.,국방부가 지난해에 이어 지난달 20일부터 재개한 화살머리고지 일대 우리측 지역 유해발굴에서 유해 총 12점과 유품 총 1천 667점을 발견했다. 장병들이 약식제례 행사에서 수습 유해에 대해 경례하고 있다.,국방부가 지난해에 이어 지난달 20일부터 재개한 화살머리고지 일대 우리측 지역 유해발굴에서 유해 총 12점과 유품 총 1천 667점을 발견했다.
사진은 유해발굴 현장에서 발굴된 전사자 유품인 전투와, 식기, 약병, 요대 버클, 수통. ,국방부가 지난해에 이어 지난달 20일부터 재개한 화살머리고지 일대 우리측 지역 유해발굴에서 유해 총 12점과 유품 총 1천 667점을 발견했다. 장병들이 발굴현장에서 임시봉안소로 유해를 옮기고 있다. ,국방부가 지난해에 이어 지난달 20일부터 재개한 화살머리고지 일대 우리측 지역 유해발굴에서 유해 총 12점과 유품 총 1천 667점을 발견했다. 장병이 유해발굴 현장에서 지뢰를 탐지하고 있다. ,국방부가 지난해에 이어 지난달 20일부터 재개한 화살머리고지 일대 우리측 지역 유해발굴에서 유해 총 12점과 유품 총 1천 667점을 발견했다. 장병이 유해발굴을 위해 지표굴토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