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환경부장관,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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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116.♡.129.16) 작성일 21-06-18 16:03 조회 224 댓글 0본문
한정애 환경부장관이 18일 오후 6.25 전쟁 제71주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황원채 대전지방보훈청장과 대전 중구에 거주하는 6.25 전쟁 참전 전몰군경 故 유경식(향년 27세 전몰)님의 아내 한복예 여사(89세)의 자택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한정애 환경부장관이 18일 오후 6.25 전쟁 제71주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황원채 대전지방보훈청장과 대전 중구에 거주하는 6.25 전쟁 참전 전몰군경 故 유경식(향년 27세 전몰)님의 아내 한복예 여사(89세)의 자택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한정애 환경부장관이 18일 오후 6.25 전쟁 제71주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황원채 대전지방보훈청장과 대전 중구에 거주하는 6.25 전쟁 참전 전몰군경 故 유경식(향년 27세 전몰)님의 아내 한복예 여사(89세)의 자택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한정애 환경부장관이 18일 오후 6.25 전쟁 제71주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황원채 대전지방보훈청장과 대전 중구에 거주하는 6.25 전쟁 참전 전몰군경 故 유경식(향년 27세 전몰)님의 아내 한복예 여사(89세)의 자택을 방문하여,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을 위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리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정애 환경부장관이 18일 오후 6.25 전쟁 제71주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황원채 대전지방보훈청장과 대전 중구에 거주하는 6.25 전쟁 참전 전몰군경 故 유경식(향년 27세 전몰)님의 아내 한복예 여사(89세)의 자택을 방문하여,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을 위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리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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