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 > 포토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10일 서울 용산구 옛 치안본부 남영동 대공분실(현 민주인권기념관 예정지)에서 열린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10일 서울 용산구 옛 치안본부 남영동 대공분실(현 민주인권기념관 예정지)에서 열린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고(故) 이한열 열사 모친 배은심 여사가 10일 서울 용산구 옛 치안본부 남영동 대공분실(현 민주인권기념관 예정지)에서 열린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서 ‘서른 세 번째 6월 10일에 보내는 편지’를 낭독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서울 용산구 옛 치안본부 남영동 대공분실(현 민주인권기념관 예정지)에서 열린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서 고(故) 이한열 열사 모친 배은심 여사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서울 용산구 옛 치안본부 남영동 대공분실(현 민주인권기념관 예정지)에서 열린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서 고(故) 이한열 열사 모친 배은심 여사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한 후 박수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서울 용산구 옛 치안본부 남영동 대공분실(현 민주인권기념관 예정지)에서 열린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서울 용산구 옛 치안본부 남영동 대공분실(현 민주인권기념관 예정지)에서 열린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10일 서울 용산구 옛 치안본부 남영동 대공분실(현 민주인권기념관 예정지)에서 열린 6·10 민주항쟁 기념식 후 509호 조사실에 마련된 고(故) 박종철 열사 영정에 헌화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서울 용산구 옛 치안본부 남영동 대공분실(현 민주인권기념관 예정지)에서 열린 6·10 민주항쟁 기념식 후 509호 조사실에 마련된 고(故) 박종철 열사 영정을 바라보고 있다.,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0일 서울 용산구 옛 치안본부 남영동 대공분실(현 민주인권기념관 예정지)에서 열린 6·10 민주항쟁 기념식 후 고(故) 박종철 열사가 숨진 509호 조사실에서 지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과 대화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0일 서울 용산구 옛 치안본부 남영동 대공분실(현 민주인권기념관 예정지)에서 열린 6·10 민주항쟁 기념식 후 509호 조사실에서 고(故) 박종철 열사 영정에 묵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