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환경부장관, 서천 브라운필드 그린뉴딜사업 현장점검 > 포토

한정애 환경부장관이 22일 오전 충남 서천군 옛 장항제련소 주변부지 내 야생동물 보호시설 조성 예정지를 방문하여 현장여건을 점검하고 “야생동물 등을 보호할 수 있는 시설을 조속히 건립해야 한다”고 말했다.,한정애 환경부장관이 22일 오전 충남 서천군 옛 장항제련소 주변 부지를 방문하여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함께 서천 브라운필드 그린뉴딜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환경부는 옛 장항제련소 주변 오염정화토지 약 55만㎡에 생태습지와 탐방로를 조성하여 생태복원하고, 근대화 산업치유 역사관을 건립하여 환경교육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정애 환경부장관이 22일 오전 충남 서천군 옛 장항제련소 주변 부지를 방문하여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함께 서천 브라운필드 그린뉴딜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환경부는 옛 장항제련소 주변 오염정화토지 약 55만㎡에 생태습지와 탐방로를 조성하여 생태복원하고, 근대화 산업치유 역사관을 건립하여 환경교육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