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관 문학 특별전시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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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16.♡.129.16) 작성일 22-12-21 19:40 조회 272 댓글 0본문
21일 오전 서울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국립한국문학관 특별전시 ‘이상, 염상섭, 현진건, 윤동주, 청와대를 거닐다’에서 권철호 대표 큐레이터가 전시 설명을 하고 있다.
21일 오전 서울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국립한국문학관 특별전시 ‘이상, 염상섭, 현진건, 윤동주, 청와대를 거닐다’에 공개된 사진 시인 이상, 소설가 박태원, 시인 김소운의 모습이 담겨 있다.
21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국립한국문학관 특별전시 '이상, 염상섭, 현진건, 윤동주, 청와대를 거닐다'에서 관계자들이 개막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귄영민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이용 국회의원, 영홍익 염상섭 손자, 문정희 국립한국문학관 관장, 박동란 현진건 외손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용호 국회의원, 김종규 삼성출판박물관 관장, 황보승희 국회의원(왼쪽부터)
문정희 국립한국문학관장이 21일 오전 서울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국립한국문학관 특별전시 ‘이상, 염상섭, 현진건, 윤동주, 청와대를 거닐다’에서 개막선언을 하고 있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국립한국문학관 특별전시 '이상, 염상섭, 현진건, 윤동주, 청와대를 거닐다'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국립한국문학관 특별전시 '이상, 염상섭, 현진건, 윤동주, 청와대를 거닐다'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1일 오전 서울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국립한국문학관 특별전시 ‘이상, 염상섭, 현진건, 윤동주, 청와대를 거닐다’에서 청년작가 황인찬 시인이 시 낭송을 하고 있다.
21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국립한국문학관 특별전시 '이상, 염상섭, 현진건, 윤동주, 청와대를 거닐다'에서 관계자들이 청년 작가의 시낭송에 박수를 치고 있다.
국립한국문학관 특별전시 ‘이상, 염상섭, 현진건, 윤동주, 청와대를 거닐다’ 일반 관람 시작을 하루 앞둔 21일 오후 서울 청와대 춘추관에서 한 관람객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국립한국문학관 특별전시 ‘이상, 염상섭, 현진건, 윤동주, 청와대를 거닐다’ 일반 관람 시작을 하루 앞둔 21일 오후 서울 청와대 춘추관에서 한 관람객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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