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부 장관,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방문 > 포토

주미대한제국공사관 건물 전경. 1892년 미 워싱턴 백악관 북동쪽 로건서클에 세워진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은 워싱턴에 개설된 외교공관 중 19세기 당시 원형을 그대로 간직한 유일한 건물이다. (출처=외교부 페이스북) ,박진 외교부 장관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 위치한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방문해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출처=외교부 페이스북),박진 외교부 장관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 위치한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방문해 관계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출처=외교부 페이스북),박진 외교부 장관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 위치한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방문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출처=외교부 페이스북),박진 외교부 장관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 위치한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방문해 동포사회 대표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출처=외교부 페이스북),한미 정부의 오랜 협력과 재미 한인단체의 성원에 힘입어 2012년 10월 우리 품에 되돌아온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내부에 전시된 사진. 1892년 미 워싱턴 백악관 북동쪽 로건서클에 세워진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은 워싱턴에 개설된 외교공관 중 19세기 당시 원형을 그대로 간직한 유일한 건물이다. (출처=외교부 페이스북),박진 외교부 장관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 위치한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방문해 남긴 방명록. (출처=외교부 페이스북),한미 정부의 오랜 협력과 재미 한인단체의 성원에 힘입어 2012년 10월 우리 품에 되돌아온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의 현판. 1892년 미 워싱턴 백악관 북동쪽 로건서클에 세워진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은 워싱턴에 개설된 외교공관 중 19세기 당시 원형을 그대로 간직한 유일한 건물이다. (출처=외교부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