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를 버리고 한국행 택한 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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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16.♡.129.16) 작성일 23-03-14 14:14 조회 176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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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54년 전인 1969년!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에서
스카우트 하려고 했던
한국인 과학자가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주인공은 바로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위성인
‘우리별’의 아버지,
故 최순달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 초대 소장입니다.
그는 JPL에서 7년 간 연구원으로 일하며
NASA에서 주는 기술상도 받았는데요.
어느 날 NASA를 떠나 돌연
한국행을 택했습니다!
대한민국 우주개발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고 최순달 박사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봅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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