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쏙터뷰]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 > 영상

"코로나19로 힘드신 소상공인 분들을 위해서 23조원의 손실보전금을 지급을 했습니다. 이어서 방역조치로 가게 문을 닫으신 소상공인 분들을 위해서 손실보상금을 지급 중에 있습니다. 

또한 일주일 만에 1200억 원을 돌파했던 동행축제를 이어서 12월에는 크리스마스마켓이 진행됩니다. 소상공인 분들의 우수 제품을 최대 80%까지 세일 된 가격에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소상공인분들이 행복한 기업가형 소상공인이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코로나19 장기화와 복합적인 경영 위기로 애로를 겪고 계신 소상공인, 소기업들의 완전한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① 22년 2분기 손실보상금을 신속히 지급 중(9월말)이고,
② 코로나 피해 중소,소상공인에 대한 대출 만기와 상환 유예도 추가 연장 하였습니다.(9.27 발표)
③ 9월의 ‘동행축제’, 12월의 크리스마스마켓 등 상생 소비 축제로 내수 촉진의 불씨도 계속 살려가겠습니다. 

소상공인,소기업이 회복을 넘어 우리 동네 혁신기업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뒷받침을 다하겠습니다.

국민이 묻는 #소상공인 #소기업 지원 강화에 대하여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이 답변드립니다.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