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친친 , 小親親 , 2000
본문
![](https://image.tmdb.org/t/p/w500/kvFpmvxin8HfoWmwuLXz4znvSAG.jpg)
![](http://i.imgur.com/w4QIw2I.gif)
title | 소친친 |
---|---|
original title | 小親親 |
release date | 2000-06-30 |
runtime | 96 |
vote average (vote count) | 6.083 (12) |
popularity | 2.711 |
genre | 코미디, 로맨스 |
status | Released |
spoken languages | 广州话 / 廣州話 (cn) |
original language | cn |
production countries | Hong Kong (HK) |
production companies | United Filmmakers Organisation (UFO) |
![](http://i.imgur.com/w4QIw2I.gif)
조금씩 다가선 사랑
개성만점의 칼럼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루나 오, 지독한 말괄량이에 흥분하기 잘 하는 다혈질이지만 사실은 첫사랑과 헤어진 상처를 극복하지 못 하는 여린 감성의 소유자. 어느 날 우연히 들른 골동품 가게에서 자신이 첫사랑에게 준 레코드를 발견하는 루나. 선물을 팔아버린 옛 애인에게 분개하며 그 레코드를 구입하려 하지만 낯선 남자가 예약해 놓은 상태. 가게 주인이 전화해 사정해도 남자는 양보하려 하지 않는다. 기분이 상한 루나. 설상가상 그 날 저녁 라디오에서 그녀의 이야기가 흘러나온다. 떠난 사랑에 목을 매는 철모르는 여자라며... 문제의 남자가 인기절정 DJ 쯩영이었던 것. 화가 난 루나는 다음 날 칼럼에 그를 '냉혈한'이라 비난하는 글을 쓴다. 칼럼을 읽은 쯩영은 그 날 저녁 방송에서 그녀를 칼럼 제목인 '월경(月經)'에 빗대어 '월경 히스테리'에 걸렸다며 맹렬히 비난하고..
![](https://image.tmdb.org/t/p/w500/zxIbGOzHOHidTXILtfijq2inawc.jpg)
![](http://i.imgur.com/w4QIw2I.gif)
![](http://i.imgur.com/w4QIw2I.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