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널 섹터 211 , 211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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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크리미널 섹터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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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title | 211 |
release date | 2018-05-30 |
runtime | 86 |
vote average (vote count) | 5.4 (437) |
popularity | 24.806 |
genre | 범죄, 액션, 스릴러 |
status | Released |
spoken languages | English (en) |
original language | en |
production countries | United States of America (US) |
production companies | Millennium Media, Nu Image Bulgaria, 211 Produc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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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인질 범죄가 발생했다!
경찰로서 자부심을 가졌지만 이로 인해 딸과의 관계가 소원해진 체스터포드의 경관 ‘챈들러’는 사위이자 동료인 경관 ‘맥어보이’와 함께 부당하게 징계를 받은 고등학생 ‘케니’와 순찰에 동행하게 된다. 그러던 중 체스터포드 시의 은행 강도 사건에 연루되게 되고, 이로 인해 한낮의 거리 한복판에서 치열한 총격전이 벌어진다. 범인들은 은행 강도뿐 아니라, 시내 폭발물 사고까지 벌이며 도시를 혼란에 빠뜨리고 그 과정에서 챈들러는 자신이 지켜야했던 아이 케니를 잃어버리게 된다. 또 다시 사람을 잃을 수 없다고 다짐한 챈들러는 케니를 구하기 위해 SWAT의 지원 없이 혼자서 크리미널 섹터 211으로 들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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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케이지, 코리 하드릭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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