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 KYDO금난새와 함께하는 농어촌 희망청소년 오케스트라 합동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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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KYDO금난새와 함께하는 농어촌 희망청소년 오케스트라 합동연주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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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시작일 | 2012-08-13 |
공연종료일 | 2012-08-13 |
장소 | 세종대극장 |
시간 | 오후 7:30 (1회 공연) 120분(인터미션 15분) |
연령 | 만 7세 이상(초등학생 이상) |
문의전화 | 농어촌 희망재단 02-545-8854 |
티켓정보 | 전석 무료 |
장르 | 기악 |
프로그램 정보 |
■ 프로그램 ■ ‘사운드 오브 뮤직‘ 내용 및 특징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수녀원의 수련 수녀 마리아(줄리 앤드류스)는 어머니를 여읜 일곱 명의 아이들이 살고 있는 폰 트라프 대령의 집에 가정교사로 들어간다. 마리아는 군대식으로 엄격하게 교육받은 아이들에게 아름답고 즐거운 노래를 가르쳐주고 알프스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게 해줌으로써 아이들의 명랑함을 되찾아준다.
그리고 남작부인과 결혼하려던 대령은 마리아에 대한 사랑을 깨닫고 마리아와 결혼을 한다. 그리나 이들 가족이 함께 한 단란한 시간도 잠깐.....2차대전 중 오스트리아 국민으로써 나치에 협력하기를 거부한 트랩프로 인해 가족 9명 모두는 오스트리아의 국민정신을 상징하는 (눈속에서 영원히 피어라)라는 내용의 에델바이스란 노래를 마지막으로 남긴채 오스트리아를 탈출한다
■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내용 및 특징 너무도 유명한 곡, 제 1악장 첫머리의 ‘운명’의 동기는 전교향곡뿐만 아니라 클래식 음악의 상징처럼 여겨지고 있다. 작곡자 자신이 ‘운명은 이렇게 문을 두드린다’고 이 동기를 설명했다고 전해지며, 이후 이 곡이 『운명』 [교향곡]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스케치에서 완성까지 5녕의 세월이 소비되고 그 동안 손질을 거듭한 것으로 생각된다. 연주 시간은 30분이 채 못되어 하이든(오스트리아)이나 모차르트(오스트리아)의 교향곡과는 큰 차이는 없지만, 그 압도적인 내용은 과연 거대한 곡이라는 인상을 준다. 또한 C단조라는 조성은 베토벤(독일)의 성격에 가장 어울린다고 하는데, 반드시 독단이라고는 할 수 없다. 제 3악장 스케르츠는 끊음새 없이 끝악장으로 이어진다. 또 끝악장에서는 그 때까지의 관례를 깨고 피콜로, 콘트라, 파곳, 트롬본이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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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소개 |
■ 출연진 소개 - 지휘자 금난새 - 농어촌희망 청소년 오케스트라(KYDO) - 미국한인 음악인후원협회(KAMSA) - 대학생연합오케스트라(KUC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