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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 취하는 '특송' 박대민 감독[★포토]

'특송' 박대민 감독, 속도감 있는 액션에 집중했다

[SS포토]'봉이 김선달' 박대민 감독, "열심히 만든 영화랍니다"

[포토] 영화 '특송'의 박대민 감독

[포토] <봉이 김선달> 질문에 답변하는 박대민 감독

한국의 영화 감독. 1974년 전남 나주 출생. 건축전공을 하다가 자퇴를 하고 동국대 영화과에 들어가 졸업 하였다. 재학 중 단편 영화를 한 편 찍고, 이후 두 번째 만든 단편을 단편영화제에 출품하기도 했다. 제7회...

박대민 감독의 표정이 그 어느 때보다 만족스러워 보인다. '특송'을 통해 꿈을 이뤘기 때문이란다. 앞으로도 '특송'과는 비슷하지만 다른, 살아있는 여성 액션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그다. 12일 개봉한 영화 '특송'(감독 박대민·제작 엠픽처스)은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박소담)가 예상치 못한 배송사고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고, 경찰과 국정원의 타깃이 되어 도심 한복판에서 ...

당선하면서 영화계에 입문한 그는 단편영화 <아, 덥다>(2000),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출품작 <이봐요, 무얼 찾고 있나요?>(2002)를 만들었고, 탐정 추리극 <그림자살인>(2009)으로 장편 감독으로 데뷔했다.

중년 여성 등장하는 액션" TV텐 바로가기 영화 '특송' 박대민 감독./ 사진제공=NEW ≪노규민의 영화人싸≫ 노규민 텐아시아 영화팀장이 매주 일요일 오전 영화계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배우, 감독, 작가...

시사위크=이영실 기자 영화 ‘특송’(감독 박대민)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박소담 분)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돈만 주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배송하는 ‘특송’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영화 ‘기생충’으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박소담의 첫 원톱 액션물로 개봉 전부터 주목을...

오보람 기자 기자 페이지 "특송, 여성 액션 영화에 꽂혀 기획…장르적 쾌감 줄 것" 영화 '특송' 연출한 박대민 감독 [NEW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여성 액션 영화에 꽂혀서 기획하게...

영화 <다음 소희>(감독 정주리)와 <특송>(감독 박대민)이 제26회 캐나다 판타지아국제영화제에서 나란히 수상했다. ‘다음 소희' 해외배급사 화인컷과 ‘특송' 배급사 뉴(NEW)는 27일 두 작품이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판타지아영화제에서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