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동 , Hometown , 202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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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국문) | 가정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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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영문) | Hometown |
상영시간 | 21분 |
제작연도 | 2022 |
제작상태 | 기타 |
영화유형 | 단편 |
제작국가 | 한국 |
장르 | 드라마 |
감독 | 허지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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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한 | |||
김경희 | KIM Kyung-hee | ||
신운섭 | SIN Un-se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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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 영화 '가정동' 허지윤 감독, "개발과 보존이 공존하는 인천의 모습 영화에 담아내" < 사람들 < 사람들 .... 허지윤(27) 감독은 인천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로, 단편영화 ‘가정동’은 ‘새 사람’(2017), ‘트레비’(2020)에 이은 그의 세 번째 작품이다.‘가정동’은 인천 서구 가정동에 사는 청년 성운이 일을 위해 청라를 오가며 고단한 하루를 이어가던 중 우연히 동네 담벼락에 붙어 있는 시를 발견하면서 겪는 ...
허지윤(27) 감독은 인천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로, 단편영화 ‘가정동’은 ‘새 사람’(2017), ‘트레비’(2020)에 이은 그의 세 번째 작품이다.‘가정동’은 인천 서구 가정동에 사는 청년 성운이 일을 위해 청라를 오가며 고단한 하루를 이어가던 중 우연히 동네 담벼락에 붙어 있는 시를 발견하면서 겪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영화 속에는 성운이 살고 있...
콘크리트와 물질만능주의로 척박해지는 가운데서도 사람들 사이에 맺어진 관계가 희망으로 가는 육교가 될 거라고 <가정동>은 시의 유효함을, 연대의 힘을 믿는다. 허남웅 / 서울독립영화제2022 예심위원
★영화 '가정동'의 허지윤 감독님과 함께하는 GV★ 청년센터 서구1939 영화 '가정동' 감독님과 함께 영화도 보고 이야기도 나누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인천의 오래된 동네 가정동에 사는 상운. 그는 육교...
시놉시스 ; 인천의 오래된 동네 가정동에 사는 상운. 그는 육교 너머 신도시 청라에서 일을 한다. 매일 밤, 늦게 퇴근하는 상운은 누군가 매일 동네 담벼락에 써놓은 시를 읽으며 하루하루 위로를 얻는다. 어느 날, 그는 매일 바뀌던 시가 바뀌지 않은 것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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