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온 세상이 하얗다 , And There was Light , 2021

[인터뷰] 김지석 감독 ‘그들이 태백으로 간 까닭은’ (온 세상이 하얗다)

[리뷰] ‘온 세상이 하얗다’ 그저 함께 있다는 것의 아름다움

엉뚱한 인생 종영 로드무비 '온 세상이 하얗다' 아치 포스터

광고인의 영화 만들기, '온 세상이 하얗다' 김지석 감독

<온 세상이 하얗다> CGV 개봉기념 현장 이벤트 - 영화 카테고리 <온 세상이 하얗다> CGV 개봉기념 현장 이벤트 - 영화 카테고리

대한민국의 2022년 로맨스 영화. 김지석이 연출하였고, 강길우, 박가영 등이 출연하였다.2020년 10월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 비전' 부문에 초청되어 상영되었고, 역시 같은 달인 2020년 10월...

제작사 : (주)평화사, 배급사 : (주)트리플픽쳐스, 감독 : 김지석, 출연 : 강길우, 박가영, 키워드 : #우울 #죽음 #치매 #태백

강길우 \'온 세상이 하얗다\'점심시간을 막 지나면서 화상으로 연결된 강길우 배우와의 인터뷰가 시작되었다. 10일(목) 개봉하는 독립영화 에서 강길우는 자살하려는 남자 모인을 연기한다. 매일같이 술에 의존하는 그는 자살하려는 생각뿐이지만 술 때문에 그 생각을 잊고 만다....

감독 : 김지석 / 배우 : 강길우 , 박가영 · 장르 : 로맨스, 멜로, 드라마 / 기본 정보 : 15세이상관람가, 107분, 한국 · 개봉 : 2022.02.10

김모인과 류화림이 우연히 만났다. 그리고 함께 죽기 위해 태백으로 향했다. 한 남자와 한 여자는 까마귀숲에 도착했고,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온 세상이 하얗다

함께 생을 마감하기 위해 떠나는 두 사람의 인생을 그린 영화 <온 세상이 하얗다>는 사회가 안고 있는... 하지만 하얀 눈이 온 세상을 뒤덮고 태고의 순수를 선물한다. 그들이 진정 죽음에 성공했는지는 나오지 않지만...

죽고 싶어하는 한 남자와 한 여자 한 남자가 있다. 매일 죽음을 다짐하지만 알코올성 치매로 의도치 않게 거짓말을 하며 다짐을 잊고 살고 있다. 한 여자가 있다. 그냥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하며 우울함과 무력감으로 죽을 결심을 한다. 김모인과 류화림이 우연히 만났다. 그리고 함께 죽기 위해 태백으로 향했다. 한 남자와 한 여자는 까마귀숲에 도착했고,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온 세상이 하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