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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 , East Asia Anti-Japan Armed Front ,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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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영화명(국문)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
영화명(영문)East Asia Anti-Japan Armed Front
상영시간74분
제작연도2019
개봉(예정)일2020-08-20
제작상태개봉
영화유형장편
제작자감 픽쳐스
제작국가한국  
장르다큐멘터리  
감독김미례 ( KIM Mirye )
감독김미례
주연아라이 마리코, 오타 마사쿠니
심의번호2020-MF00531
관람등급15세이상관람가
유해사유주제
개요늑대, 엄니의 부대, 전갈 등 일본 제국주의에 반대하는 무장 단체 대원들의 대 전범기업 투쟁사를 담은 다큐멘터리
참여 영화사
감 픽쳐스Gaam Pictures제작사
아이 엠eye m배급사
스탭     열기
줄거리
아무도 우리를 사주하지 않았다
1974년 8월 30일 도쿄 중심에 있는 미쓰비시중공업 빌딩에서 시한폭탄이 폭발했다. 연달아서 일제 침략 기업에 대한 폭파공격이 이어졌고, 이 범인은 성명서를 통해 자신이 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이라고 밝혔다. 1975년 5월, 이들은 일제히 체포되었다. 그로부터 40여년이 지났고, 나는 이들의 흔적을 쫓아 일본으로 갔다. ‘운해 속으로 사라지는 낙오병’을 쫒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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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 노동자들의 인권을 따뜻하게 다뤄온 김미례 감독의 반일 메시지를 담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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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개봉 '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과 함께한 특별시사회
익스트림무비 - 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 뱃지 꽤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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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좋을지 생각했습니다. 어떤 일본인도 우리를 이해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가해의 기억은 우리를 꽃샘추위 속에 가두고 등을 짓누르지만 지금 일본에 살고 있는 우리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1974년 8월 30일 도쿄 미쓰비시중공업 빌딩을 시작으로 1975년까지 이어진 일제 전범기업 연속폭파사건의 가해자. 우리는 ‘동아시아반일무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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