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치파오 돌려입기 , In the Mood for Traveling Qipao , 2018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영화 > 치파오 돌려입기 , In the Mood for Traveling Qipao , 2018

영화정보

치파오 돌려입기 , In the Mood for Traveling Qipao , 2018

본문

기본정보
영화명(국문)치파오 돌려입기
영화명(영문)In the Mood for Traveling Qipao
상영시간23분
제작연도2018
제작상태기타
영화유형단편
제작국가한국  
장르멜로/로맨스  
감독노풀잎 ( NOH Pulip )
출연배우
손용범SON Yong-beom의건
참여 영화사
필름다빈FILM DABIN배급사
네이버 웹문서 검색
배급사 : 필름다빈, 감독 : 노풀잎, 출연 : 김솔아, 손용범, 권진환, 심안나, 김진구, 키워드 : #로맨스 #코미디 #판타지 #드라마
수미는 시나리오 시간에 판타지 대서사극을 써오고 비웃음을 당한다. 의건은 배우와 스탭이 도망가서 혼자 촬영을 한다. 수미는 얼떨결에 의건을 도와주게 된다. [제17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치파오 돌려입기> 이게 왕가위였어요? 수미는 시나리오 시간에 판타지 대서사극을 써와 비웃음을 당한다. 한편, 의건은 ‘쓰레기’같은 작품이라며 배우와 스탭들이 도망가서 혼자 촬영을 진행한다. 수미가 보기에도 의건의 작품은 어딘가 이상하다. 하지만 수미는 얼떨결에 의건을 도와주게 된다. 이 영화는 능력은 없고 고집은 있는 두 예술가의 이야기다. 이상하고 기묘해, 다른 사람들이 비웃어도 꿋꿋이 자신 ...
<5월 14일>(부은주/극/24분)와 <치파오 돌려입기>(노풀잎/극/23분) 영화 2편을 보고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5월 14일 감독 부은주|주연 이상희|2018년|24분 5월 14일은 여동생이 결혼하는 날이면서도 민정 자신의...
이를 넘어서면서 [치파오 돌려입기]라는 영화의 특별한 개성이 나타납니다. 수미와 의건은 그렇게까지 동정을 호소하지 않아요. 이들은 빈약하고 유치하고 짝퉁이지만 그래도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는 비전을 갖고...
“독특하다, 신선하다” <치파오 돌려입기>를 처음 봤을 때 에디터의 감상이다. 이런 영화를 찍을 수 있는 감독이 궁금했다. 솔직하고 거침없이 감독 자신을 표출하고 있는 노풀잎 감독을 2일 3시 엔젤리너스 카페에서 만나보았다. Q : 지난 42회 서울독립영화제에 출품한 <Useless story> 라는 단편 애니메이션 이후, 17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치파오 돌려입기> 라는 작품으로 나오셨습니다. 먼저 미쟝센 단편영화제에 ...
시놉시스 ; 수미는 시나리오 시간에 판타지 대서사극을 써오고 비웃음을 당한다. 의건은 배우와 스탭이 도망가서 혼자 촬영을 한다. 수미는 얼떨결에 의건을 도와주게 된다.
컨텐츠 저작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오픈API, 영상물등급위원회 오픈API, 네이버 오픈API, TMDB API 서비스를 통해서 구현되었으며,
컨텐츠의 저작권은 각 사이트에 있습니다.

사이트 정보

Copyright © Baragi.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