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불가 , not reconciled , 196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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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국문) | 화해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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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영문) | not reconciled |
영화명(원문) | Nicht versohnt oder Es hilft nur Gewalt wo Gewalt herrscht |
영화명(원문) | Nicht versohnt oder Es hilft nur Gewalt wo Gewalt herrscht |
상영시간 | 55분 |
제작연도 | 1965 |
제작상태 | 기타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국가 | 서독 |
장르 | 드라마 |
감독 | 장 마리 스트럽 ( Jean-Marie Straub ) 다니엘 위예 ( Daniele Huille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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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위예 | Daniele Huillet | ||
헤인리치 하게쉐이머 | Heinrich Hargesheimer | ||
칼헤인즈 하게쉐이머 | Carlheinz Hargesheim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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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불가 · Nicht vers?hnt oder Es hilft nur Gewalt wo Gewalt herrscht Not Reconciled · 1965 독일 · 드라마 상영시간 : 55분 · 감독 : 장-마리 스트로브
2012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관객들의 추천작’은 장-마리 스트라우브, 다니엘 위예 감독의 <화해불가>로 결정되어 영화제 기간 동안 3번의 상영을 할 예정입니다. 원래 10편의 후보작을 두고 진행된 관객들의 투표에서 <화해불가>와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용서받지 못한 자>가 115표를 얻어 공동 1위를 하였고, 저희 역시 2편 모두 관객 추천작으로 선정해 상영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필름 수급 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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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리히 뵐의 『9시 반의 당구』를 각색한 이들의 두 번째 영화 <화해불가>는 나치 지배 시절 독일을 배경으로 한 가족의 삶을 통해 독일의 현대사를 재조명한 작품이다. 장-마리 스트라웁은 이 영화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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