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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건축가 , Talking Architect ,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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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영화명(국문)말하는 건축가
영화명(영문)Talking Architect
상영시간93분
제작연도2011
개봉(예정)일2012-03-08
제작상태개봉
영화유형장편
제작자김민성
제작국가한국  
장르다큐멘터리  
감독정재은 ( JEONG Jae-eun )
감독정재은
주연정기용
심의번호2012-F135
관람등급전체관람가
유해사유주제 및 내용
개요평생 공공건물 건축에 힘썼던 정기용 건축가가 자신의 마지막 건축 전시를 준비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자신의 건축 철학과 한국 공공건축의 현실을 다룬 다큐멘터리.
출연배우
정기용JUNG Ki-yong
승효상SEUNG Hyo-sang
유걸YOO Geol
참여 영화사
(주)두타연Dhutayeon Co., Ltd.제작사
(주)두타연Dhutayeon Co., Ltd.배급사
(주)미디어데이Mediaday배급사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M-Line Distribution해외세일즈사
스탭     열기
줄거리
여러분 감사합니다. 바람.햇살.나무가 있어 감사합니다.
건축가 정기용은 대장암 판정 후, 자신의 건축세계를 담은 일민미술관 전시회 및 후배양성에 여전히 바쁘기 그지 없다. 무주공공프로젝트, 기적의 도서관 등 나눔의 미덕을 아는 공공건축의 대가이자 건축계의 이단아 故정기용은 마지막까지 사람과 자연을 향하는 건축을 알리고자 하지만, 시간은 얼마 남지 않는데…내가 사는 곳은 비록 월셋방일지라도, 모두가 사는 곳은 같이 나누는 것.그가 전하는 마지막 감동의 여정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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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정기용은 대장암 판정 후, 자신의 건축세계를 담은 일민미술관 전시회 및 후배양성에 여전히 바쁘기 그지 없다. 무주공공프로젝트, 기적의 도서관 등 나눔의 미덕을 아는 공공건축의 대가이자 건축계의 이단아 故정기용은 마지막까지 사람과 자연을 향하는 건축을 알리고자 하지만, 시간은 얼마 남지 않는데… 내가 사는 곳은 비록 월셋방일지라도, 모두가 사는 곳은 같이 나누는 것. 그가 전하는 마지막 감 ...
정재은 감독 | ‘건물은 사라져도 길은 남는다 길은 역사다’. 이 문장이 내 눈을 사로잡았다. 영화 말하는 건축가의 시작이다. 철학적인 메시지 때문인지 영화는 뭔가 집중력이 필요하다. 곧이어 건축 전문종사자들의 인터뷰가 시작된다. 그들은 건축가가 하는 일이 무엇인가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 그 사람이 지은 건물을 보면서 내가 영향력을 받는다는 다소 심도...
더보기 건축가 정기용(66세)은 척박한 한국 건축문화의 문제점을 설파하고 이 땅에서 건축한다는 것은... <말하는 건축가>는 그의 마지막 전시 준비 과정을 축으로 그의 삶의 궤적, 그의 건축 철학과 작업, 그리고...
말하는 건축가"는 2011년에 개봉한 영화로, 현대 건축의 거장으로... 영화는 인공지능 로봇인 '사만다'가 건축가인 테드와의 관계를 통해... 20) 말하는 건축 시티:홀 (2013) 평점 : (6.33) 시간의 숲 (2012) 평점 : (6.12)... 게시...
졸업을 앞선 건축학도에게 추천할만한 영화이다. 건축의 외적인 모습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나름 현실적인 모습(?)도 보여줘 개인적으로는 재밌게 봤다. 참고로 말하면 학생 시절에 봤고, 최근에 다시 봤다. 영화 '말하는 건축가'의 두 번째 이야기라고 많이 표현되지만 내용의 진행방법은 전혀 다르다. '말하는 건축가'는 건축에 대한 꿈을 키워주는 영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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