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들, 김기영을 말하다 , Two Or Three Things I Know About Kim Ki-Young ,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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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영화명(국문) | 감독들, 김기영을 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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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영문) | Two Or Three Things I Know About Kim Ki-Young |
상영시간 | 50분 |
제작연도 | 2006 |
개봉(예정)일 | 2008-06-20 |
제작상태 | 기타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국가 | 한국 |
장르 | 다큐멘터리 |
감독 | 김홍준 ( KIM Hongjun ) |
출연배우
봉준호 | BONG Joon-ho | ||
송일곤 | SONG Il-gon | ||
정지우 | JUNG Ji-woo | ||
류승완 | RYOO Seungwan | ||
김지운 | KIM Jee-woon | ||
장준환 | JANG Joon-hw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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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테크 프랑세즈의 의뢰를 받아 김홍준 감독이 만든 작품으로, 지난해 12월 프랑스에서 첫 상영을 가진 바 있다. 하녀>에서 철없는 꼬마아이로 등장한 안성기가 누나 역의 여자아이와 실놀이를 하는 장면으로 시작한 영화는 “인터뷰에 응했던 스물 두명의 감독 중 유일하게 김기영 감독의 싸인을 보유한” 민동현 감독이 회상하는 김기영 감독의 굵고 큰 손으...
스물 두 명의 한국 감독들이 털어놓는 김기영과 그의 작품에 대한 존경과 그로부터 받은 영향을 인터뷰 형식으로 구성한 다큐멘터리로,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멤버인 김홍준 감독이 연출했다. 한국영화를 새로이 만들어가고 있는 젊은 세대와 김기영 감독이 연결된 지점과 계보를 더듬어 볼 수 있어 흥미로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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