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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화 장희빈 ,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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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영화명(국문)요화 장희빈
상영시간120분
제작연도1968
제작상태기타
출연배우
김정훈KIM Jung-hoon
스탭     열기
줄거리
궁녀로 입궐한 장옥란(남정임)은 새침한 미모로 대비전의 총애를 받지만, 궁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잠못 들어 한밤중에 궁내를 거닐다가 동궁(신성일)의 눈에 띈다. 이후 동궁이 왕위에 올라 숙종 임금이 되고 궁의 법도에 따라 김 중전을 맞이하지만, 동궁은 첫사랑인 옥란을 잊지 못해 옥란에게 성은을 내린다. 숙종 6년 김중전이 죽게 되자 어진 성품의 인현왕후(태현실)가 새로운 중전이 된다. 인현왕후 민 중전은 즉위 후 여러 해 동안 원자를 보지 못하자, 사가로 내쳐져있던, 임금의 첫사랑인 옥란을 8년 만에 불러들여 두 사람을 재회하게 한다. 옥란은 곧 아들을 낳고, 세자를 낳은 옥란은 희빈에 봉해진다. 그런데 희빈이 세자를 낳고 외삼촌(허장강)이 포도대장이 되는 등 장씨 일가가 점차 득세하자 희빈의 오만방자함은 하늘을 찔러 중전을 모함해 숙종이 민 중전을 폐위하기에 이른다. 더욱이 충언을 하는 신하들마저 모두 유배를 보내자, 백성들은 데모를 하고, 숙종은 사가에 나왔다가 우연히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 속에서 민심이 자신을 떠났음을 알게 된다. 어진 신하들과 국모를 잃고나자 날이 갈수록 허탈해진 숙종은 장희빈 일파가 민중전을 뿌리채 뽑으려고 자객을 보내 살해를 하려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되자 장씨를 폐위시키고 폐비 민씨를 다시 즉위시킨다. 그러나 자애로운 성품의 민중전은 희빈이 동궁(김정훈)의 어머니이니, 동궁의 생모로서 예의를 갖춰주어야 한다고 하고, 숙종은 중전의 덕에 감동하여 희빈을 다시 취선당에 거처하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빈이 민중전을 음해하여 중전의 얼굴을 그려놓고 활을 쏘는 등 음모를 계속하자, 중전의 병세는 악화된다. 마침내 장씨 일가는 어명에 의해 능지처참케 되고, 장희빈은 사약을 받아 스스로 목숨을 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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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화 장희빈" - 1968년 제작, 임권택 감독 | | KTV 국민방송 "요화 장희빈" - 1968년 제작, 임권택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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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화 장희빈 "(妖花 張禧嬪, 영어: Femme Fatale, Jang Hee-bin )은 1968년 공개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배역 남정임: 장옥란(장희빈) 역 신성일: 숙종 역 태현실: 인현왕후 역 강문 도금봉 한은진 정애란 허장강: 옥란의 외삼촌 역 김성옥 방수일 김칠성 이령 안인숙 오경아 김신재 석금성 백봉희 장훈 최창호...
연기하려고 영화 〈바람난 가족〉을 마다했다고 한다. 1993년 12월 4일 방영된 MBC 특집프로 〈다시 뛰는 작은 거인들〉에서는 자사 사극의 장희빈 역을 맡은 배우 3명이 나와 대담하기도 했다.후술할 〈요화 장희빈...
숙종은 하루아침에 궁녀중의 요화인 장소희를 빈으로 봉한다. 장희빈은 드디어 중전을 모함해서 몰아내고 국모의 자리를 차지한다. 하지만 충신들의 상소로 장희빈은 국모의 자리에서 쫓겨나고 중전이 복귀한다. 이에 앙심을 품은 장희빈은 친정어머니와 결탁하고 중전을 살해하고 나서 국모의 자리에 오르려고 한다. 그 음모도 백일하에 밝혀짐으로써 마침내 장희빈은 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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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영화 <요화 장희빈>에서는 고전적 매력의 인현왕후를 훌륭히 소화하며 대중의 큰 박수갈채를... 임권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트로이카' 남정임이 장희빈을 맡은 영화 <장희빈>에서 태현실은 인현왕후를... 닫...
조선시대의 요화 장희빈역. 이런 점에서 M-TV가 곧 선보일『조선왕조 5백년 인현왕후』편에서 탤런트... 또 제2의 장희빈으로는 현재 영화배우로 더 활동적인 이미숙양이『여인열전-장희빈』에서 주인공을 맡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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