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가장 보통의 하루 , An Ordinary Day , 2023

혜성이 지구에 충돌한다고 예고된 날의 오후, 서로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수인과 재희는 평소에 가보지 못했던 곳을 함께 돌아다니며 서로에 대해 알아간다. 해보고 싶었던 일을 하나씩 하며 하루를 보내는 두 사람. 점점 세상의 끝이 다가오고, 두 사람은 높은 곳에 올라 마지막을 함께 맞이한다. [2023년 제2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혜성이 지구에 충돌한다고 예고된 날의 오후, 서로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수인과 재희는 평소에 가보지 못했던 곳을 함께 돌아다니며 서로에 대해 알아간다. 해보고 싶었던 일을 하나씩...

혜성이 지구에 충돌한다고 예고된 날의 오후, 서로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수인과 재희는 평소에 가보지 못했던 곳을 함께 돌아다니며 서로에 대해 알아간다.

FESTIVAL & AWARDS 2023 제2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2023 제12회 원주여성영화제 2023 제1회... 가장 보통의 하루처럼 보낸 가장 특별한 하루. 디스토피아 장르의 외피를 두른 채 그 속은 지극히 현실적인 사랑...

SYNOPSIS : 혜성이 지구에 충돌한다고 예고된 날의 오후, 서로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수인과 재희는 평소에 가보지 못했던 곳을 함께 돌아다니며 서로에 대해 알아간다. 해보고 싶었던 일을 하나씩 하며 하루를 보내는 두 사람. 점점 세상의 끝이 다가오고, 두 사람은 높은 곳에 올라 마지막을 함께 맞이한다. PROGRAM NOTE : 지구의 종말을 앞둔 어느 날, 서로 다른 장애를 가진 재희와 수인은 덩그러니 세상에 남겨진다. 두 ...

해보고 싶었던 일을 하나씩 하며 하루를 보내는 두 사람. 점점 세상의 끝이 다가오고, 두 사람은 높은 곳에 올라 마지막을 함께 맞이한다. (출처 : 제2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 가장 보통의 하루 An Ordinary Day- 한국 | 2023 | 22min | ⑫ | 극영화 | GV- 감독 Director | 김주연 GIM Ju-yeon- 영화소개: 혜성과 지구의 충돌이 예고된 날의 오후, 서로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수인과 재희는 평소에 가보지 못했던 곳을 함께 돌아다니며 서로에 대해 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