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거미집 , COBWEB , 2022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영화 > 거미집 , COBWEB , 2022

영화정보

거미집 , COBWEB , 2022

본문

기본정보
영화명(국문)거미집
영화명(영문)COBWEB
상영시간132분
제작연도2022
개봉(예정)일2023-09-27
제작상태개봉
영화유형장편
제작자앤솔로지스튜디오
제작국가한국  
장르코미디   드라마  
감독김지운 ( KIM Jee-woon )
감독김지운
주연송강호, 임수정
심의번호2023-MF02391
관람등급15세이상관람가
유해사유약물
유해내용주제,폭력성,약물
개요1970년대를 배경으로, 영화의 결말을 바꾸어 걸작을 만들고픈 감독이 우여곡절 속에 촬영을 이어나가며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출연배우
송강호SONG Kang-ho김감독
임수정LIM Soo-jung이민자
오정세OH Jung-se강호세
전여빈JEON Yeo-been미도
정수정JUNG Soo-jung한유림
박정수PARK Jeong-su오여사
장영남JANG Yeong-nam백회장
정우성JUNG Woo-sung신감독
엄태구UM Tae-goo미남스타 엄태구
염혜란YEOM Hye-ran강호세 부인
김민재KIM Min-jae김부장
김동영KIM Dong-young조감독
김재건강회장
장광JANG Kwang최국장
정인기JUNG In-gi사냥꾼
장남열JANG Nam-yeol박주사
정기섭JUNG Ki-seob황반장
김중희구박사
김문학촬영기사
조승구제작부
이혜아의상팀
김홍국촬영보조1
이선우조명보조1
조지승분장팀장
조윤담촬영보조2
한서울여공금자
유민주여공은자
노아림여공동자
정미형JUNG Mi-hyung영화사여직원
남지우카메라인수팀1
허영진heo young jin이민자 가방모찌
채하니Honey Chae일본인투자자3
참여 영화사
앤솔로지스튜디오(주)anthologystudios제작사
(주)바른손스튜디오공동제작사
(주) 루스이소니도스Luz Y Sonidos공동제작사
(주)바른손이앤에이Barunson E&A배급사
(주)바른손제공
스탭     열기
줄거리
결말만 다시 찍으면 걸작이 된다
1970년대 꿈도 예술도 검열당하던 시대 성공적이었던 데뷔작 이후, 악평과 조롱에 시달리던 김감독은 촬영이 끝난 영화의 새로운 결말에 대한 영감을 주는 꿈을 며칠째 꾸고 있다. 그대로만 찍으면 틀림없이 걸작이 된다는 예감, 그는 딱 이틀 간의 추가 촬영을 꿈꾼다. 그러나 대본은 심의에 걸리고, 제작자 백회장은 촬영을 반대한다. 제작사 후계자인 신미도를 설득한 김감독은 베테랑 배우 이민자, 톱스타 강호세, 떠오르는 스타 한유림까지 불러 모아 촬영을 강행하지만, 스케줄 꼬인 배우들은 불만투성이다. 설상가상 출장 갔던 제작자와 검열 담당자까지 들이닥치면서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는데…
이미지, 동영상




네이버 이미지 검색
김지운 감독 신작 영화 거미집 후기에요 (노스포) : 클리앙
송강호-임수정-오정세-전여빈-정수정, 김지운 감독 '거미집' 합류 (공식)
임수정·전여빈, 영화 '거미집' 출연 확정…송강호·오정세와 호흡
[정보/소식] 거미집·콘크리트 유토피아…올해 칸영화제 입성 유력작은 - 인스티즈(instiz) 카테고리 [정보/소식] 거미집·콘크리트 유토피아...
송강호X김지운 '거미집' 촬영 종료… 송강호 "정말 좋은 작품으로 찾아올 것"
네이버 웹문서 검색
2023년 추석에 개봉한 김지운의 10번째 장편 영화. 제76회 칸 영화제 비경쟁부문 초청작.
" 거미집 "( 영어: Cobweb )은 2023년 개봉한 대한민국의 코미디, 드라마 영화이다. 김지운이 감독을, 신연식이 각본을 맡았다. 줄거리 “결말만 바꾸면 걸작이 된다, 딱 이틀이면 돼!” 1970년대 꿈도 예술도 검열당하던 시대 성공적이었던 데뷔작 이후, 악평과 조롱에 시달리던 김감독 (송강호) 은 촬영이 끝난...
추석 영화로 9월 27일 개봉을 앞둔 김지운 감독의 신작 영화 거미집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장르는 코미디, 드라마 입니다. 타짜를 연출한 최동훈 이 각본을 맡았습니다.
한국 영화사의 고난과 역경, 그리고 열정이 어우러진 영화거미집“은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작품 중 하나다. 송강호의 뛰어난 연기력으로 소화된 “김감독”은 본인의 걸작을 만들기 위한 집념과 열정을 끊임없이 보여준다. 오정세, 임수정, 전여빈, 정수정 등 주연 배우들의 앙상블 연기는 작품의 풍미를 한층 더 높여주며, 그들의 연기에 푹 빠져들게 될 것이다. 영화 속 1970년대와 현대의 대비는 작품의 진력을 ...
1970년대 꿈도 예술도 검열당하던 시대 성공적이었던 데뷔작 이후, 악평과 조롱에 시달리던 김감독(송강호)은 촬영이 끝난 영화거미집’의 새로운 결말에 대한 영감을 주는 꿈을 며칠째 꾸고 있다. 그대로만 찍으면 틀림없이 걸작이 된다는 예감, 그는 딱 이틀 간의 추가 촬영을 꿈꾼다. 그러나 대본은 심의에 걸리고, 제작자 백회장(장영남)은 촬영을 반대한...
결말만 바꾸면 졸작이 걸작으로 재탄생한다! 확신에 사로잡힌 1970년대 영화감독. 제작사를 설득하고 출연진을 불러 모아 광란의 재촬영을 강행한다. 예고편과 다른 영상을 감상해 보세요.
구진욱 기자 | 1970년대 영화 감독의 모습을 그린 김지운 감독의 신작 영화 '거미집'이 소송전에 휩싸였다. 고(故) 김기영 감독의 유족들이 주연인 배우 송강호씨 배역이 고인을 ...
컨텐츠 저작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오픈API, 영상물등급위원회 오픈API, 네이버 오픈API, TMDB API 서비스를 통해서 구현되었으며,
컨텐츠의 저작권은 각 사이트에 있습니다.

사이트 정보

Copyright © Baragi.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