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선셋 송 , Sunset Song , 2015

고단한 스코틀랜드 시골의 삶을 감내해야만 하는 한 젊은 여인의 이야기. 현존하는 영국 최고의 작가로 꼽히는 루이스 그래식 기번의 시적이면서도 동시에 통렬하게 사실적인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스코틀랜드 대표 작가 루이스 그라식 기번이 어느 스코틀랜드 여인의 인생 역경을 따라가며 쓴 3부작의 소설 중 첫 작품 『선셋 송』을 각색했다. * 글의 무단 전재를 금함.(출처 표기: (재)영화의전당)

극영화 영국 135분 감독 테렌스 데이비스 출연 아기네스 딘 , 피터 뮬란 , 케빈 구스리 , 잭 그린리스 , 이안... 루이스 그래식 기번의 시적이면서도 동시에 통렬하게 사실적인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출처 : 네이버 영화)

선셋 송 비슷한 영화: 인비저블 라이프 (2019), 레커스 (2011), 알카라스의 여름 (2022), 위험한 유혹 (2013), 로스트 도터 (2021), 프라이빗 피스풀 (2012), The Village (2013), 바나자 (2006), 신의 피조물 (2022), 지평선 너머 (2019)

2015 · 2시간 15분

고단한 스코틀랜드 시골의 삶을 감내해야만 하는 한 젊은 여인의 이야기. 현존하는 영국 최고의 작가로 꼽히는 루이스 그래식 기번의 시적이면서도 동시에 통렬하게 사실적인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제17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