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돈의 팔촌 , Kissing Cousin , 2015
본문
기본정보
영화명(국문) | 사돈의 팔촌 |
---|---|
영화명(영문) | Kissing Cousin |
상영시간 | 103분 |
제작연도 | 2015 |
개봉(예정)일 | 2016-05-12 |
제작상태 | 개봉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자 | 피도안마른녀석들 |
제작국가 | 한국 |
장르 | 멜로/로맨스 드라마 |
감독 | 장현상 ( CHANG Hyun-sang ) |
감독 | 장현상 |
주연 | 장인섭, 배소은 |
심의번호 | 2016-MF00472 |
관람등급 | 15세이상관람가 |
유해사유 | 주제 및 내용 |
개요 | 어린시절 만난 사촌 태익과 아리가 성인이 되어 다시 만나, 서로 사랑하고 이별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 |
출연배우
장인섭 | JANG In-sub | 태익 | |
배소은 | BAE So-eun | ||
문태건 | |||
임형태 | IM Hyung-tea | ||
조수향 | JO Soo-hyang | 예지 | |
김자영 | KIM Ja-young | 아리 엄마 | |
오유진 | Oh Yu-jin | 어린아리 | |
이유미 | 혜진 | ||
송유담 | SONG Yoo-dam | 삼촌 | |
임지수 | LIM Ji-su | 태익 엄마 | |
이형구 | LEE Hyung Gu | 수현 | |
남태부 | NAM Tae-boo | 태부 | |
장진훈 | 예지아빠 | ||
조수호 | YMEA | ||
김한나 | KIM Han-na | 카페 알바 | |
박성호 | PARK Sung-ho | 파티남 |
참여 영화사
피도 안마른 녀석들 | Bleeding Brothers | 제작사 |
서울독립영화제 | Seoul Independent Film Festival | 배급사 |
스탭 열기
줄거리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 그런데 차라리 ....이었으면
말년 휴가 중인 태익에 손에 들린 한 통의 편지, 유학을 앞둔 사촌 여동생 아리가 가족 모임에 그를 초대한 것. 12년 만에 재회한 가족들의 떠들썩한 대화 가운데 떠오르는 특별한 기억. 수줍은 많던 소년과 말광량이 소녀, 짓궂은 말과 장난들, 순수하고 무모한 눈빛과 몸짓들. 잊었다고 생각했던 어린 시절의 감정이 여름 햇살처럼 뜨겁게 되살아난다. 어른이 되고, 사람을 만나고, 연애를 하는 중에도 그대로 남아있는 어떤 마음. 청춘의 싱그러운 감정이 미묘하게 교차하는 시간, 그들의 첫사랑은 고백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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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느 퀴즈 프로그램에서 사돈의 팔촌의 촌수를 물어본 적이 있는데 정답은 무촌이다. 사돈 간에는 촌수를 따지지 않기 때문이다. 굳이 계산하자면 사돈은 손주의 조부모로 4촌이라 계산할 수 있고, 사돈의...
역 김한나 : 까페알바 역 이유미 : 혜진 역 외부 링크[편집] 사돈의 팔촌 - 무비스트 사돈의 팔촌 - 한국영화 데이터베이스 이 글은 영화에 관한 토막글 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어떤 감정을 느껴봤자 아이 때 느낀 감정만큼 크지 않대” “사촌이긴 한데, 사돈의 팔촌이었으면 좋겠다” 어른이 되고, 사람을 만나고, 연애를 하는 중에도 그대로 남아있는 어떤 마음. 청춘의 싱그러운 감정이...
말년 휴가 중인 태익의 손에 들린 한 통의 편지, 유학을 앞둔 사촌 여동생 아리가 가족 모임에 그를 초대한 것. 12년 만에 재회한 가족들의 떠들썩한 대화 가운데 떠오르는 특별한 기억. 수줍은 많던 소년과 말광량이 소녀, 짓궂은 말과 장난들, 순수하고 무모한 눈빛과 몸짓들. 잊었다고 생각했던 어린 시절의 감정이 여름 햇살처럼 뜨겁게 되살아난다. 어른이 되고, 사람을 만나고, 연애를 하는 중에도 그대로 남아있 ...
“어떤 감정을 느껴봤자 아이 때 느낀 감정만큼 크지 않대” “사촌이긴 한데, 사돈의 팔촌이었으면 좋겠다” 어른이 되고, 사람을 만나고, 연애를 하는 중에도 그대로 남아있는 어떤 마음. 청춘의 싱그러운 감정이...
▲ 배소은은 12일 개봉한 영화 ‘사돈의 팔촌’의 주연을 맡았다. ‘사돈의 팔촌’은 말년 휴가를 나온 20대 청년이 사촌 여동생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스카이데일리 “영화는 관객을... 뉴...
영화 <사돈의 팔촌> 리뷰 | 물의 기억은 아주 태초로부터 시작된다. 어머니의 자궁 속을 부유하던 그때 몸에 각인된 촉감은 양수 밖으로 나와 폐로 호흡을 하게 된 지금까지도 이어진다. 탄생의 순간 느꼈던 촉감은 곧 사랑이었고 이로서 물은 사랑의 감정과 연결된다. 그런 시구도 있지 않는가?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수많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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