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 위안부 재판을 지원하는 모임 , 在日の慰安婦裁判を支える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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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명(국문) | 재일 위안부 재판을 지원하는 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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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명(영문) | 在日の慰安婦裁判を支える会 |
영화사 분류 | 제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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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같은 전쟁은 두 번 다시 하지 마라!” 격렬한 성격. 날카롭고 거침없는 입담. 뛰어난 통찰력을 지닌 그녀는 알고 보면 농도 잘 던지고, 잘 웃고, 화도 잘 낸다. 7년간의 위안부 생활, 그리고 일본 정부의 사죄를 요구한 재판. 지원모임과 함께 한 10년의 시간 속에서 진짜 모습을 찾아가는 그녀를 만난다! 송신도 할머니 송신도 할머니는 일본의 식...
이후 시민단체들은 ‘재일 위안부 재판을 지원하는 모임’을 결성하고 송 할머니와 함께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재판 투쟁에 나선다. 안해룡 감독이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 후...
▶관련기사 : 문신으로 새겨진 위안부 피해 상처, 10년과 일본정부에 맞선 법정투쟁 송신도 할머니가 지난 16일 일본 도쿄에서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재일 위안부 재판을 지원하는 모임’(재판지원모임)이... 후...
“재판에 졌지만 내 마음은 지지 않아.” 라고 외치는 할머니와 지원모임 사람들이 함께 쌓아 올린 뜨거운 10년의 감동! “사람의 마음은 한치도 알 수 없기 때문에 나는 절대 사람을 믿지 않아.” 하시던 조선인 위안부 송신도 할머니. 그러한 모습 그대로 그녀를 받아들였던‘재일 위안부 재판을 지원하는 모임’ 사람들. 그들이 만났다. 조심스럽게 서로를 경계...
"재판에 졌지만 내 마음은 지지 않아."라고 외치는 할머니와 지원모임 사람들이 함께 쌓아 올린 뜨거운 감동의 10년! "사람의 마음은 한치도 알 수 없기 때문에 나는 사람을 믿지 않아."하시던 조선인 위안부 송신도 할머니. 그러한 모습 그대로 그녀를 받아들였던 ‘재일 위안부 재판을 지원하는 모임’ 사람들. 그런 그들이 만났다. 조심스럽게 서로를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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