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이종일선생 생가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문화재 > 이종일선생 생가지

문화재 정보

문화재 > 이종일선생 생가지

본문

일제시대 독립운동가였던 이종일(1858∼1925) 선생이 태어난 곳이다.
선생은 기미독립선언 민족대표 33인의 한 분으로 박영효와 함께 수신사로 일본에 다녀오고, 광무2년(1898) 한국 최초의 한글신문을 창간하고 1908년 대한황성신문 사장에 취임하여 민중을 계몽하고 일본의 침략정책을 공격하였다. 1925년 3월에 6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떴는데 1962년 3월 1일 건국공로훈장 복장을 수여받았다.
생가는 ㄴ자형 평면을 갖추고 있는 초가로 1986년 복원하였다. 남쪽으로부터 건넌방·대청·윗방·안방이 각 한 칸씩이고 부엌이 2칸이며 앞에 마루를 깔았다. 앞으로 달아낸 날개에는 북으로 문이 나 있으며 그 동쪽으로 2칸 방이 있다. 가옥의 주위는 낮은 돌담으로 둘렀다. 그 뒤쪽으로 1990년에 완공한 앞면 3칸·옆면 2칸의 사당이 자리잡고 있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시도기념물
지정호수85
문화재명이종일선생 생가지
문화재명2李鍾一先生 生家址
문화재분류유적건조물
문화재분류2인물사건
문화재분류3인물기념
문화재분류4탄생지
수량3,183㎡
지정(등록일)19901231
소재지 상세충청남도 태안군 옥파로 199-7 (원북면, 옥파이종일 생가지)
시대조선시대
소유자태안군
관리자태안군
관련 이미지 정보
옥파이종일생가
컨텐츠 저작권
문화재청 및 공공데이터포털의 Open API 서비스를 통해서 구현되었습니다.

사이트 정보

Copyright © Baragi.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