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칠곡 왜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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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 신부 ‘알빈 슈미트(1904~1978)’가 설계한 성당으로 당시 대부분의 성당건축이 소위 양식주의 형태로 건립된 것과 달리 내·외부 공간을 보다 자유롭게 구성한 것 등은 건축사적으로 중요하다고 할 수 있으며, 성당 건물과 함께 알빈 슈미트 신부가 직접 그린 설계도면이 지금도 남아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국가등록문화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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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호수 | 727 |
문화재명 | 칠곡 왜관성당 |
문화재분류 | 등록문화유산 |
문화재분류2 | 기타 |
문화재분류3 | 종교시설 |
수량 | 1동(지상2층), 건축면적 731.31㎡, 연면적 1,372.54㎡ |
지정(등록일) | 20180806 |
소재지 상세 | 경상북도 칠곡군 관문로 25 (왜관읍) |
시대 | 1960년대 |
소유자 | (재)대구천주교회유지재단 |
관리자 | (재)대구천주교회유지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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