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신약 마가전 복음서 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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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마가전 복음서언해』는 일본에 체류하던 이수정이 『마가복음』을 국한문으로 번역하여, 1885년 2월에 일본 요코하마에서 출판한 성경이다. 그가 번역한 언해(諺解)형식은 일반 백성들을 위한 로스 역 성경과는 달리 양반 지식인층을 염두에 둔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수정이 번역하여 출판된 한글과 한자 혼용의 『신약 마가전 복음서언해』는 일본에서 출판된 최초의 한글 성서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 기독교 선교사에 있어서 초석의 역할을 하였으며 19세기 말기의 우리말을 살필 수 있다는 점에서 국어학적 가치도 크므로 등록 가치가 있다.
이수정이 번역하여 출판된 한글과 한자 혼용의 『신약 마가전 복음서언해』는 일본에서 출판된 최초의 한글 성서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 기독교 선교사에 있어서 초석의 역할을 하였으며 19세기 말기의 우리말을 살필 수 있다는 점에서 국어학적 가치도 크므로 등록 가치가 있다.
![](http://i.imgur.com/w4QIw2I.gif)
문화재유형 | 국가등록문화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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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호수 | 670 |
문화재명 | 신약 마가전 복음서 언해 |
문화재명2 | 新約 마가傳 福音書 諺解 |
문화재분류 | 등록문화유산 |
문화재분류2 | 기타 |
문화재분류3 | 동산 |
수량 | 1권/세로 21.5×가로 15.0(㎝) |
지정(등록일) | 20161215 |
소재지 상세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569 (서초동, 대한성서공회빌딩) |
시대 | 1885년 |
소유자 | (재)대한성서공회 |
관리자 | (재)대한성서공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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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마가전 복음서언해
신약 마가전 복음서언해
신약 마가전 복음서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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