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케이스 , The Case , 2012
본문
![](http://i.imgur.com/w4QIw2I.gif)
영화명(국문) | 더 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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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영문) | The Case |
상영시간 | 16분 |
제작연도 | 2012 |
제작상태 | 기타 |
영화유형 | 단편 |
제작국가 | 한국 |
장르 | 공포(호러) 스릴러 |
감독 | 박종수 ( PARK Jong-so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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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작가이자 탐사 전문기자 출신 리 스트로벨(Lee Strobel)의, 임사체험에 관한 이야기들을 다룬 책 ‘케이스 포 헤븐’(The Case for Heaven)이 영화로 나왔다. 죽음 이후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를 다루는 이 영화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단 3일간 미국 전역의 극장에서 상영된다. 리 스트로벨은 최근 CP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모텔에서 비몽사몽 눈을 뜬 한 남자. 그의 옆에는 여자친구가 칼에 찔려 죽어있다. 기억을 더듬는 남자. 전날 밤 생일파티 때 사용했던 장난감 칼이 지금 만져보니 진짜 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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