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9시 5분 , 09:05 , 2006

익스트림무비 - 9시 5분에 영화가 끝나도 상영 못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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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상업영화계와 독립영화계의 최고의 화제작을 연출한 황병국, 이계벽, 박수영·박재영 감독이 모여 연출하는 환경옴니버스영화 은 각각 ‘불임’, ‘유해성 폐기물’, ‘애견유기’를 소재로 인간과 문명이 만들어내는 이기의 피해와 도시인들의 환경 불감증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타이틀‘9시 5분’은 12시를 ‘인류멸망의 시간’으로 상정하고 지구환경의 악화...

2004년 <1.3.6>(감독 장진, 송일곤, 이영재), 2005년 <키아로스타미의 길>(감독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등 개최 이래 꾸준히 환경영화제작과 배급에 주력해온 서울환경영화제의 세번째 프로젝트. '어느 봄날' (감독 황병국). 09:05, ΟΟ경찰서, ΟΟ지구대, ΟΟ출장소. 작은 동네를 관할하는 자그마한 출장소에서 근무하는 성국은 여느 때와 다름없는 평온한 하루를 시작한다. 그 동안 밀린 사무 업무를 처리하고 독거노인의 집 ...

저야 시간대가 옮겨지고 다시 예매해야 할 수고가 없어진다면야 당연히 좋지만, 9시에 영화상영이 끝나야 하는게 아니라 극장 건물을 닫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무리 칼같이 상영 끝내도 관객들 빠져나가고 하면...

□ 환경부는 ´06년 5월 4일(18:30) 연세대학교 백주년 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제3회 서울환경영화제 개막작으로 3편의 단편영화로 구성된 환경옴니버스영화 「9시 5분」을 상영한다. ○ 황병국 감독이 제작한 '어느 봄날'은

환경문제를 영화로 풀어낸 '9시 5분' 개봉 - 어느 봄날, 아무도 모른다, 가족 같은 개 - 환경의 소중함을 코믹하게 풀어낸 환경옴니버스영화「9시5분」을 환경부 최초로 제작, 제3회 서울환경영화제에서 상영 3편의...

환경문제를 영화로 풀어낸 '9시 5분' 개봉 ; 등록자명 : 안종운, 부서명 : 민간환경협력과, 조회수 : 7,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