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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수교 30주년 계기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 통화 관련 서면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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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116.♡.129.16)
댓글 0건 조회 411회 작성일 20-09-2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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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브리핑 목록
번호 제목 조회 날짜
2041
김건희 여사, 故 유재국 경위 가정 방문...“가족 세심하게 챙기는 것이 국가의 의무”
29504-13
2040
김건희 여사 “납북자·억류자 문제는 우리 모두의 아픔”
19904-12
2039
윤 대통령,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관련 포르투갈 지지 요청
41704-12
2038
윤 대통령, 강릉시 특별재난지역 선포...“피해 복구 지원에 만전 기할 것”
37004-12
2037
김건희 여사,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기부...“나눔 통해 따뜻한 사회 만들어야”
22404-11
2036
윤 대통령 "세계 모빌리티 혁신 주도할 수 있도록 정부도 원팀으로 뛸 것"
17104-11
2035
윤 대통령, 산림청·소방청 가용 인적 자원 총동원 지시
19604-11
2034
대통령 “노조 회계자료 제출 거부에 대해 법적조치 강구할 것”
16404-10
2033
윤 대통령 내외, 영락교회 방문...부활절 연합예배 참석
16804-09
2032
대통령, BIE 실사단 환송 만찬 깜짝 방문
69004-06
2031
대통령 “부산엑스포 반드시 유치해 대한민국이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22004-06
2030
윤 대통령 “검·경 수사역량 총동원해 마약 유통·판매조직 뿌리 뽑아야”
19404-06
2029
윤 대통령 “외교 안보 통일 보훈 4가지는 측면이 다르지만 하나의 공”
19004-05
2028
대통령, 산불 피해 10개 시·군·구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19904-05
2027
윤 대통령 “북한 인권 실상을 확실하게 알리는 것이 국가안보를 지키는 일”
18604-05
2026
윤 대통령, 전국 산불 발생 관련 “행정안전부 중심 지원 방안 강구하라”
18004-04
2025
윤 대통령 “삼성 디스플레이의 도전과 혁신을 응원합니다”
19204-04
2024
김건희 여사, 한국 전통 문화 중요성 강조...“국악이 다시 주목받고 있어”
17804-04
2023
윤 대통령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활동 진심 다해 펼쳐나가고 있어”
19904-03
2022
윤 대통령 “모든 정부 기관,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 방한 일정 지원에 만전 기할 것”
20104-03
2021
윤 대통령, 인왕산 등 산불 발생에 “가용 자원 총동원” 지시
19904-02
2020
윤 대통령, 대구 서문시장 방문해 “역사·문화 복합공간으로 육성할 것”
16804-01
2019
윤 대통령, 2023 프로야구 개막전서 시구...야구박물관 기증 예정
18604-01
2018
윤 대통령 “호남의 발전이 대한민국의 발전”
22704-01
2017
대통령, 전남 주암조절지댐 방문해 가뭄 상황 점검
17603-31
2016
윤 대통령 “수산업 민간 투자 가로막는 불필요한 규제 없앨 것”
18503-31
2015
尹 대통령 “인도네시아와 자유·평화·번영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것”
19603-30
2014
윤 대통령, 캐서린 타이 미국 USTR 대표 접견...“미래지향적 경제협력 관계 발전 기대”
18803-30
2013
윤 대통령,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주최국은 ‘대한민국’...“민주주의 증진에 앞장설 것”
19603-30
2012
윤 대통령 “가짜민주주의 전 세계적으로 고개 들어...혁신과 연대로 민주주의 되살려야”
20603-29
2011
윤 대통령, 한국스카우트연맹 명예총재로 추대...“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전폭 지지”
18703-29
2010
대통령 “내수 활성화로 새로운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할 방향 고민해야”
21803-29
2009
윤 대통령, 저출산 문제 심각성 언급...“국민 체감하는 정책 수립해야”
19903-28
2008
尹 대통령 “외교 최일선 재외공관장 역할 막중...외교 역량 결집해야”
21503-27
2007
윤 대통령 “법률안·예산안 수반하지 않는 정책 당정 간 긴밀하게 협의하라”
19603-27
2006
“1분도 길다고? 그럼...” 15초 ‘별다줄’ 한일 정상회담 성과 쇼츠 공개
20003-26
2005
윤 대통령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켜낸 위대한 영웅들 기억할 것”
19203-24
2004
윤 대통령, ‘서해수호 55명 영웅’ 역대 최초로 한 명씩 호명(roll-call)
20103-24
2003
尹 대통령 “자 복지 지향...노동 약자 보호할 것”
19603-23
2002
윤 대통령, 방첩사령부·사이버작전사령부 직접 찾아 업무보고 받아
21503-22
2001
대통령실, 주요 7개국 정상회의 초청에 “한일 정상회담 결과에 따른 긍정적 조치”
18503-20
2000
尹 대통령 “한일관계 개선·협력 후속조치 만전...근로 보상 불만 없어야”
18803-20
1999
윤 대통령 주재 「한일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주요결과
22003-17
1998
윤 대통령, 한일 미래세대와 양국관계의 미래를 논하다
16003-17
1997
윤 대통령 “한일관계 개선을 계기로 희망을 갖고 역동적으로 사업할 수 있길 바라”
56403-17
1996
김건희 여사, 동경한국학교서 “문화·교육에는 국경 없어”...건축가 안도 다다오와 오찬
21603-17
1995
대통령, 한일 친선단체 인사 및 정계인사 접견
27503-17
1994
윤 대통령, 한일 경제인들과 미래지향적 경제협력 비전 논의
23703-17
1993
김건희 여사 “한-일 국민들도 더욱 가깝게 교류할 수 있기를 기대해”
19603-17
1992
윤 대통령 부부, 기시다 총리 부부와 친교 만찬
22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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