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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년간 영공 수호, UH-1H 퇴역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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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116.♡.129.16) 작성일 20-07-28 16:34 조회 16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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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만 2천시간, 1억 4천 6백만km를 비행한 육군항공의 주 기동전력 UH-1H가 52년 근무를 마치고 27일 17항공단 203항공대대에서 고별비행을 하고 퇴역했다.

1968년 제21기동항공중대 창설 이후, UH-1H는 다양한 훈련과 작전에 투입되었으며, 태풍 셀마, 매미, 강원 고성 산불 등 재해시 구조·의료지원·산불진화 등을 수행해 왔다. UH-1H 헬기의 후임은 ‘수리온’ 헬기가 대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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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만 2천시간, 1억 4천 6백만km를 비행한 육군항공의 주 기동전력 UH-1H가 52년 근무를 마치고 27일 17항공단 203항공대대에서 고별비행을 하고 퇴역했다.

1968년 제21기동항공중대 창설 이후, UH-1H는 다양한 훈련과 작전에 투입되었으며, 태풍 셀마, 매미, 강원 고성 산불 등 재해시 구조·의료지원·산불진화 등을 수행해 왔다. UH-1H 헬기의 후임은 ‘수리온’ 헬기가 대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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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만 2천시간, 1억 4천 6백만km를 비행한 육군항공의 주 기동전력 UH-1H가 52년 근무를 마치고 27일 17항공단 203항공대대에서 고별비행을 하고 퇴역했다.

1968년 제21기동항공중대 창설 이후, UH-1H는 다양한 훈련과 작전에 투입되었으며, 태풍 셀마, 매미, 강원 고성 산불 등 재해시 구조·의료지원·산불진화 등을 수행해 왔다. UH-1H 헬기의 후임은 ‘수리온’ 헬기가 대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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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만 2천시간, 1억 4천 6백만km를 비행한 육군항공의 주 기동전력 UH-1H가 52년 근무를 마치고 27일 17항공단 203항공대대에서 고별비행을 하고 퇴역했다.

1968년 제21기동항공중대 창설 이후, UH-1H는 다양한 훈련과 작전에 투입되었으며, 태풍 셀마, 매미, 강원 고성 산불 등 재해시 구조·의료지원·산불진화 등을 수행해 왔다. UH-1H 헬기의 후임은 ‘수리온’ 헬기가 대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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