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사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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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년부터 1811년까지 12회에 걸쳐 조선과 일본 사이를 오갔던 조선통신사와 조선통신사의 행렬을 되살려 진행되는 축제로, 당시 조선 통신사의 문화 교류적인 면모를 강조하고, 한국과 일본의 우호를 증진하기 위하여 시작된 축제이다.
10년이 넘게 지속되고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축제이며, 부산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축제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평화의 문화사절단 행렬', '조선통신사선 뱃길탐방' 등이 있다.
| 주소 | 부산광역시 동구 자성로 99 (범일동) (우:48746) |
|---|---|
| 연락처 | 051-631-0858 부산시 |
| 홈페이지 | http://www.tongsinsa.com |
기본정보| 주최자 정보 | 부산시 |
|---|---|
| 주최자 연락처 | 051-631-0858 |
| 주관사 정보 | 부산문화재단 |
| 행사시작일 | 20230505 |
| 행사종료일 | 20230507 |
| 공연시간 | 10:00~18:00 |
| 행사장소 | 용두산공원, 광복로일원, 조선통신사 역사관 등 |
| 이용요금 | 무료 |
행사소개1607년부터 1811년까지 12회에 걸쳐 조선과 일본 사이를 오갔던 조선통신사와 조선통신사의 행렬을 되살려 진행되는 축제로, 당시 조선 통신사의 문화 교류적인 면모를 강조하고, 한국과 일본의 우호를 증진하기 위하여 시작된 축제이다.
10년이 넘게 지속되고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축제이며, 부산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축제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평화의 문화사절단 행렬', '조선통신사선 뱃길탐방' 등이 있다.
10년이 넘게 지속되고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축제이며, 부산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축제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평화의 문화사절단 행렬', '조선통신사선 뱃길탐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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