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9904 |
|
서울시, 글로벌 Top 10 금융도시로 진입 성공
|
경제 |
2024-03-27 |
|
- 시, 세계 금융도시 경쟁력 측정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35차’ 지수에서 10위 기록
- ‘핀테크 순위’ 역시 1계단 상승하여 10위 기록, 디지털금융 도시 서울 경쟁력 입증
- 5대 평가항목 모두 상위 15위권 기록…향후 글로벌 금융도시 경쟁력 강화 노력 지속
□ 서울시가 세계 주요 도시의 금융경쟁력을 측정하는 대표지수인 ‘국제금융센터지수(GFCI)’에서 133개 도시 중에 10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쟁도시인 파리(14위), 베이징(15위), 도쿄(19위) 보다 높은 순위다.
○ 국제금융센터지수(GFCI)는 영국 글로벌 컨설팅그룹 지옌(Z/Yen)사가 ’07년부터 전 세계 도시의 국제금융경쟁력을 평가하여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발표하는 지수이다.
○ 지옌(Z/Yen)사는 한국시간 3월 21일(목) 18시 온라인 웨비나를 통해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35차 보고서’를 발표했다.
GFCI (Global Financial Centres Index) 지수
• 정의 : 연 2회(3월, 9월) 세계 도시별 금융 경쟁력을 평가해 순위를 매기는 지수(’07~)
• 주관 : 영국 Z/Yen, 중국종합개발연구원(CDI) 공동 주관(’16년~)
• 평가지표 : 5대 평가항목(인적자원, 기업환경, 금융산업 발전, 기반시설, 도시평판)과 온라인 설문조사
|
□ 이번 GFCI 35차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해 9월 발표된 국제금융센터지수 종합순위인 11위보다 1계단 상승한 10위를 기록하였다. 이는 서울이 여의도 금융중심지 활성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성과이다.
□ 또한 시는 5대 평가항목 모두 상위 15위권 내에 진입하며 고무적인 성과를 이뤄냈다. 서울시의 5대 평가항목 순위는 기업환경 13위, 인적자원 7위, 인프라 10위, 금융산업 발전 13위, 도시평판 12위이다.
□ 이번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내 ‘핀테크 순위’ 역시 지난해 9월 순위보다 1계단 상승한 10위를 기록하며, 디지털금융 도시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 이해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순위 상승은 최근 서울의 글로벌 금융도시로서의 매력과 경쟁력이 충분히 반영된 것”이라며, “서울시는 향후 더 많은 해외 기업과 자본, 인재 등이 모여들 수 있는 글로벌 금융허브 도시로써 그 위상을 강화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549893 |
|
2024년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지원 사업 희망기업 모집
|
경제 |
2024-03-28 |
|
[ 2024년도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지원 사업 1차 공고 ]
우리시에서는 시정 모든 현장을 첨단기술 적용 제품·서비스의 실증장소로 제공하여 서울 소재 중소·스타트업의 성장과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4년도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사업을 아래와 같이 추진하오니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2024년도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사업 개요 및 요건>
○ 접수기간 : 2024. 4. 8.(월) ~ 4. 17.(수)
○ 접수방법 : SBA 서울R&D지원센터 종합관리시스템(https://seoul.rnbd.kr/)을 통한 온라인 접수 (오프라인 서류 제출 불필요)
○ 사업유형(중복 신청 불가)
- 예산지원형 : 시정현장 테스트(실증) 기회와 실증비용 지원(실증비용 기업당 최대 3억원 지원)
- 기회제공형 : 실증비용은 기업이 자부담하고 시정현장 테스트(실증) 기회만 제공
○ 공모유형
- 자유공모형 : 시정혁신 및 도시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첨단기술 적용 제품ㆍ서비스를 기업이 자유롭게 제안
- 수요과제형 : 실증기관이 제출한 수요과제목록(공고문 붙임자료 참조) 중 선택하여 제안
○ 사업예산 : 총 90억원 중 76억원(선정기업당 최대 3억원 지원, 예산지원형 테스트베드만 해당)
* 자유공모형 협력과제 별도 공고 예정(14억원 규모, 4개 과제 내외 선정)
○ 사업절차
제안접수 → 사전검토 및 선정평가(서류평가, 자격검토, 발표평가) → 협약체결 → 실증 → 실증평가 → 실증확인서 발급
※ 자세한 사항은 아래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공고문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549884 |
|
제8회 서울혁신챌린지 모집 공고
|
경제 |
2024-03-26 |
|
'제8회 서울혁신챌린지'에서는
첨단산업을 선도할 혁신기술을 보유한 서울 소재 중소기업 등에
혁신기술 시제품 제작비를 지원하고 각종 컨설팅 및 투자 유치의 후속지원를 제공합니다.
혁신기술 개발에 관심 있으신 기업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제8회 서울혁신챌린지 사업 개요>
○ 지원분야 : 첨단산업 관련 혁신기술
- 인공지능, 로봇, 디지털헬스케어, 핀테크, 블록체인, 드론, 메타버스,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등
○ 지원 내용
- 혁신기술 시제품 제작비 지원
- 컨설팅, 투자·판로·홍보 연계 지원 등
○ 지원규모 : 10개 과제 내외, 최대 8,000만원 지원(6개월)
○ 추진절차
공고·모집 → 서류평가 → 발표평가 → 최종선정 → 협약체결 → 기술개발 → 중간점검 → 최종평가
※ 아래 버튼을 클릭하시면 자세한 안내사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549881 |
|
3년간 채용데이터 분석해서 취업전략 세운다…취업 라이브 특강 3.27(수) 개강
|
경제 |
2024-03-25 |
|
- 3.27.(수) 12시, 상반기 채용데이터 분석하고, 취업전략 세우는 <데이터 라이브> 예정
- 올해 총 7회 특강… 취업유튜버「면접왕 이형」과 취업 라이브 특강 함께 운영
- 시청편한 시간대(12시)로 옮기고, 취업구직자 출연 확대해 실질적인 정보·경험 공유
- <출동, 취업고민 상담소> 청년을 직접 찾아가 취업고민 상담…공감 높이고 정보제공 강화
□ 본격적인 채용문이 열리는 3월, 최근 3년간 기업 규모별(대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 채용 공고를 월별로 분석해 취업 전략을 세워주는 ‘테이터 라이브’ 특강이 진행된다.
□ 서울시는 청년 취업준비생들이 서류전형부터 최종합격까지 전략적으로 취업준비를 돕는 ‘취업 라이브 특강’의 첫 강좌를 3월 27일(수) 낮 12시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 올해는 총 7회의 ‘취업 라이브 특강’이 준비되어 있다. 대학생, 일반 청년 취준생은 물론 이직 준비 청년 등 다양한 청년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점심시간대에 특강을 진행하고, 취업 구직자들의 출연도 확대한다.
○ 지난해에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개최하여, 2만 8천여명의 청년들이 실시간으로 시청하였다. 기아, 신한카드, 한국공항공사 등 다양한 분야의 현직자를 초청하여 직무·기업정보부터 취업 고민 상담까지 실시간으로 진행하여 청년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 올해는 ‘면접왕 이형’ 채널과 협력해 진행하며, 상반기 채용 시즌에 맞춰 청년들에게 객관적이고, 생생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면접왕 이형」채널은 취업 유튜브 채널 중 구독자 수가 가장 많은 채널로(57만명), 올해 「면접왕 이형」채널과의 협업으로 서울시 취업 라이브 특강 시청자 유입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취업 라이브 특강을 통해 <서울시 일자리카페>, <청년인턴 직무캠프>, <청년취업사관학교> 등 서울시 청년 취업지원 사업에 대한 홍보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 시는 기존에 호응도가 높았던 현직자 초청특강은 물론 취업 유튜버가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에 직접 가서 청년 구직자를 만나 취업 고민 상담을 진행하거나, <청년인턴직무캠프> 교육기관과 <청년취업사관학교> 캠퍼스에 직접 방문하는 등 현장감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 <4월, 6월>에는 현장감 있는 정보 제공을 위해 영상 콘텐츠를 제작·송출한다. 4월에는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청년취업사관학교」참여자 모집 시기에 맞춰, 각 교육기관을 방문하여 사업 참여방법과 모집과정을 소개하고, 취업에 성공한 선배 인터뷰 등 사업정보와 직무정보를 동시에 제공한다. 6월 <출동, 취업상담소>편에서는 취업 유튜버가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취업준비 중인 청년들을 현장에서 섭외, 취업 고민상담을 해줄 예정이다.
○ <5월, 8월>에는 상·하반기 채용시기에 맞춰 청년 구직자들이 면접과 서류전형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2시간 특집, <집중캠프>를 개최한다. 5월에는 상반기 면접 대비 캠프, 8월에는 하반기 서류전형 대비 자기소개서 캠프를 개최한다. 2시간 특집으로 운영되는 만큼 채용 시기에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 이 밖에도 전공분야별(인문계·이공계) 대표적인 직무의 현직자를 섭외하여, 분야별 합격 필살기를 전수해주고, 청년 구직자를 스튜디오에 초청하여, 취업 고민을 해소해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 한편, 서울시는 청년구직자 대상 상시 취업지원을 위해 서울시 광역일자리카페 12개소에서 청년 맞춤 취업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청년활력소(서울시청 지하 1층),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장교동), 강동일자리카페(암사동)에는 요일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으로, 청년 구직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에는 올해 3월부터 청년 구직자들이 다양한 시간대를 선택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 프로그램 <수프야>을 새롭게 도입·운영 중이다.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현직자 직무멘토링, 이직 준비전략 등 주차별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청년활력소>에서는 매주 화요일에 면접 메이크업, 이력서 사진촬영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여 청년들의 취업준비 비용 절감에 도움을 주고 있고, <강동일자리카페>는 매주 월요일에 퍼스널 컬러진단 및 퍼스널 브랜딩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 서울시 일자리카페 서비스는 만 15세~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서울일자리포털(job.seoul.go.kr)에서 예약·신청 후 이용가능하다.
□ 한정훈 서울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직접 만나기 어려운 현직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구직현장의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취업라이브특강’의 운영방식을 개편했다. 점심시간대로 옮겨 청년들이 편하게 수강하고, 다양한 취업지원 현장을 영상으로 제작해 원하는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제공하겠다.”고 설명하며, “취업 콘텐츠의 공감도를 높이고, 더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549877 |
|
제2차 서울시 양자기술 산·학·연 매칭데이 개최
|
경제 |
2024-03-22 |
|
서울시와 미래양자융합센터에서 양자기술 이해를 증진시키고 사업화를 촉진하고자 양자기술 산·학·연 매칭데이를 개최합니다.
이번 2차 매칭데이에는 연사들과의 1:1 매칭 상담을 할 수 있는 네트워크 시간도 포함되어 있으니
양자기술 응용 및 적용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ㅇ 일정 : 2024. 3. 27. (수) 14:00 ~
ㅇ 장소 : 서울창업허브 공덕 세미나실1(본관 9층)
ㅇ 사전신청 링크 : https://forms.gle/uDzaKwMfDaf6dypCA
ㅇ 문의 : 미래양자융합센터 (02-734-2021)
ㅁ 행사명 : 서울시 양자기술 산·학·연 매칭데이
ㅁ 일정 : 2024. 3. 27. wed 14:00
ㅁ 장소 : 서울창업허브 공덕 세미나실1(본관 9층)
시간
|
주요내용
|
참여자
|
14:00(5‘)
|
개회 주요 내빈 소개
|
김효실센터장
(미래양자융합센터)
|
14:05(5‘)
|
축사 축사
|
김재완교수
(고등과학원)
|
14:10(10‘)
|
주제발표 • 서울시 양자기술산업 육성 방향
|
14:20(30‘)
|
기술발표 • ETRI 양자 분야 연구현황 및 보유기술 소개
|
주정진 본부장
(ETRI 양자기술연구본부)
|
14:50(30‘) |
기술발표 • KIST 양자 분야 연구현황 및 보유기술 소개 |
한상욱 단장
(KIST 양자정보연구단)
|
15:20(30‘)
|
기술발표 • KRISS 양자 분야 연구현황 및 보유기술 소개
|
최재혁 소장
(KRISS 양자기술연구소)
|
15:50(5‘)
|
폐회 및 기념촬영
|
|
15:55(35‘)
|
1:1 비즈니스 매칭 |
|
549866 |
|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 약관 변경 안내문
|
경제 |
2024-03-20 |
|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 약관 변경에 따른 안내
서울페이+ 가맹점주님 안녕하세요.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 약관(일부 정책 발행 바우처 수수료 규정, 약관 변경 방법)이 변경되어 가맹점주님께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 변경내용
- 시행일자 : 2024년 4월 22일부터
- 개정약관
변 경 전
|
변 경 후
|
제12조("서울사랑상품권"의 정산)
① "서울사랑상품권 서비스" 이용 수수료는 "서울사랑상품권" 판매대행 협약서에 따른다.
|
제12조("서울사랑상품권"의 정산)
① "서울사랑상품권 서비스" 이용 수수료는 "서울사랑상품권" 판매대행 협약서에 따른다. 단,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 및 서울특별시 유관기관과 판매기관 간에 별도 협약을 체결하여 발행하는 경우 해당 협약에 따른다.
|
<신 설>
|
제19조 (약관의 변경)
① “판매기관”이 본 약관을 변경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변경 1개월 전에 변경될 약관의 시행일자 및 변경 사유를 명시하여 그 내용을 서울특별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가맹점”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가맹점”이 이의를 제기할 경우 “판매기관”은 “가맹점”에게 적절한 방법으로 약관 변경내용을 통지하였음을 확인해 주어야 한다.
② 제1항에도 불구하고 법령의 개정 등으로 인하여 긴급하게 약관을 변경한 때에는 변경된 약관을 서울특별시 홈페이지에 최소 1개월 이상 게시하고 “가맹점”에게 즉시 통지하여야 한다.
③ “판매기관”이 제1항 및 제2항의 게시나 통지를 하는 경우에 “가맹점이 약관의 변경내용이 게시되거나 통지된 후부터 변경되는 약관의 시행일 전의 영업일까지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 계약을 해지할 수 있으며, 약관의 변경내용에 이의를 제기하지 아니하는 경우 약관의 변경내용에 승인한 것으로 본다.”라는 취지의 내용을 통지하여야 한다.
④ “가맹점”은 약관의 변경내용이 게시되거나 통지된 후부터 변경되는 약관의 시행일 전의 영업일까지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계약을 해지할 수 있고, 약관의 변경내용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약관의 변경을 승인한 것으로 본다.
|
제19조(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 (생략)
제20조(분쟁의 해결, 준거법) (생략)
|
제20조(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 (현행과 같음)
제21조(분쟁의 해결, 준거법) (현행과 같음)
|
<신 설>
|
< 부 칙 >
제 2조 [시행일] 이 약관은 2024년 4월 22일부터 시행한다.
|
- 가맹점은 약관의 변경내용이 게시되거나 통지된 후부터 변경되는 약관의 시행일 전의 영업일까지 계약을 해지할 수 있으며, 약관의 변경내용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경우 약관의 변경내용에 승인한 것으로 봅니다.
- 변경약관은 전체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기존 회원 포함)에게 적용됩니다.
2024. 3. 20.
서울특별시장
붙임 :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약관
|
549857 |
|
서울시, 3년 연속 최우수 지식재산정책 기관…15년간 2만 3천개 기업 지원
|
경제 |
2024-03-19 |
|
- 2023년도 지식재산 시행계획 점검ㆍ평가, 17개 시도 99개 사업 평가해 최우수 선정
- 지자체 최초 지식재산 창출·보호·교육 종합지원…‘서울지식재산센터’ 2만3천여 기업지원(’09년~)
- 변리사 등 전문가가 특허·상표권 출원, 저작권 보호 등 전문상담…출원,소송 비용 지원
- 서울전역을 혁신기술 실증공간으로 제공한 테스트베드, 연구개발 지원도 높이 평가해
- 기업 지식재산 보호는 물론 일반시민 인식 높이는 교육…건강한 지식재산 생태계 조성
□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지식재산권 보호지원 사업을 시작한 서울시가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년도 지식재산 시행계획 점검ㆍ평가’에서 2022년, 2023년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중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 ‘지식재산 시행계획 점검·평가’는 국가지식재산기본계획의 추진 효율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지식재산기본법 제10조에 근거하여 매년 실시하는 평가로, 17개 광역지자체 및 14개 관계 중앙행정기관이 평가 대상이다.
○ 각 부처에서 ’23년 시행계획 추진과제로 제출한 82개 사업과 지자체 17곳 등 99개 사업을 대상으로 평가한다. 정책성과의 우수성·파급효과 및 추진전략, 개선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되, 광역지자체의 경우 지역별 특성에 맞는 지식재산 활성화 전략 등을 고려한다.
○ 시상식은 ‘지식재산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매년 9월 개최한다.
□ 올해로 3년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서울시는 예비창업기업이나 해외시장에 진출한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출원·보호·교육을 원스톱 종합 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서울지식재산센터’를 운영 중이다. 개소 후 현재까지 총 2만 3천여 개사에 지식재산 서비스를 제공했다.
□ ‘서울지식재산센터’에서는 지식재산권 전문인력을 직접 고용하기 어려운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에 변리사, 기술거래사 등 관련 분야 전문가가 상주하고 있어 지식재산과 관련한 전문 컨설팅과 상담 등을 지원하고, 특허·상표권 출원, 지식재산권 심판·소송 등에 드는 비용도 지원한다.
○ 국내외 특허 등 6천 7백여 건의 지식재산권을 새롭게 출원하였고, 심판·소송 지원, 저작권 침해 금지 청구 등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지원도 2천여 건을 지원했다.
□ 지식재산권이 기업의 생존과 직결되는 핵심 자산이 된 만큼, 서울시는 지식재산권 위조상품검색 상담, 침해여부 판단 등 지식재산권을 보호하는 사업은 물론 산업별 지식재산권 침해 사례를 통해 기업 현장별 맞춤 교육도 진행 중이다.
※ 지식재산 : 인간의 창조적 활동 또는 경험 등에 의하여 창출되거나 발견된 지식ㆍ정보ㆍ기술
※ 지식재산권 : 법령 또는 조약 등에 따라 인정되거나 보호되는 지식재산에 관한 권리
|
① 지식재산권 창출·보호·교육 : 양질의 지식재산이 실제 수출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하는 해외 권리화 지원, 예비창업자·사회적 약소기업 등 지식재산 취약계층과의 동행을 위한 기술보호 지원, 지식재산 인식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지식재산서비스 바우처 지원 : 서울 중소기업에 해외 출원 지원, 특허맵 작성 등을 포함한 지식재산서비스 바우처를 지급하여 필요한 지식재산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원하는 시기에 사용하도록 한다.
○ 지식재산권 심판·소송비용 지원 : 국내외 특허, 상표, 디자인 등 침해 발생 시 분쟁 대응을 위한 심판·소송비용을 지원한다.
○ 기술보호지원단 운영 : 변리사·변호사·교수 등으로 구성된 기술보호지원단이 특허 침해 여부 감정, 침해 특허 무효 가능성 검토, 국내외 기업과의 기술계약 거래 등을 심층 상담한다.
○ 온오프라인 지식재산권 교육 : “ChatGPT 결과물을 마음대로 써도 될까?”, “요리 레시피도 저작권으로 보호받을 수 있을까?” 등 지식재산권 관련 실제 사례 중심의 디지털 콘텐츠를 유튜브에 제작·배포하고, 산업별로 맞춤형 인식제고 교육도 진행한다.
② 기업 성장단계별 지식재산권 컨설팅 : 수출기업·중소기업·창업기업·예비창업자·소상공인 대상으로 국내외 출원 · 특허 디자인 맵 · 브랜드 개발, 기술전략 컨설팅 등 다양한 지식재산서비스를 지원한다.
□ 또한,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서울시가 중소·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테스트베드 서울’과 ‘기술사업화’ 지원을 통한 기술 실증과 개발지원 사업도 높이 평가했다.
□ 병원, 학교, 지하철, 도로 등을 ‘혁신기술’ 실증공간으로 제공하는 ‘테스트베드 서울’ 사업과 바이오·로봇·인공지능 등 핵심산업의 기술사업화를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서울시의 꾸준한 노력이 중소·스타트업의 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 이해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 중소기업의 든든한 지식재산 파트너가 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성과”라면서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이 지식재산권을 출원·보호해 기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민들도 일상생활 속에서 지식재산 창출과 활용에 대한 인식을 갖고 대응하도록 건강한 지식재산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549852 |
|
분진발생 절반 줄고 조도는 밝아져…서울시, 1천 개 제조현장 작업환경 바꾼다
|
경제 |
2024-03-19 |
|
- 4.16(화)까지 5대 도시제조업(의류봉제,기계금속,인쇄,주얼리,수제화) 소공인 사업장 1천개 모집
- 화재감지기,누전차단기 등 화재예방 기본물품 지원,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관련 안전 컨설팅
- 5년간 200억 투입해 3,636개 제조현장 바꿔…올해는 1천개사 제조현장에 40억 투입
- 도시형소공인의 근무환경 안전하게 바꾸고, 일하기 좋은 환경 만들어 작업능률 높일 것
□ 서울시가 지난해, 공사 비용이 부담돼 어둡고 환기도 잘 안되는 작업환경을 선뜻 바꾸기 어려웠던 1,528곳의 ‘5대 도시제조업 현장(의류봉제, 기계금속, 인쇄, 주얼리, 수제화)’을 개선한 결과, 근무자의 현장 만족도가 95%까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 작업장 개선 후 작업장 ‘분진’은 이전에 비해 절반가량 줄었고, 소음도 19% 정도 감소했으며 밝기는 103% 증가, 좁고 어두운 데다 환기도 불량했던 환경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게끔 개선됐다.
※ 작업현장 개선 후 측정 결과, ▴분진(30.9mg/㎡→16.7mg/㎡, 46% 감소) ▴소음(81.8dB→66.6dB, 19% 감소)
▴조도(642.2lux→1,302.0lux, 103% 증가) 개선
|
□ 서울시가 올해도 도시제조업 5대업종(의류봉제, 기계금속, 인쇄, 주얼리, 수제화)의 1천 곳을 선정해 안전한 작업환경 개선에 나선다. 작업공간의 안전성을 높이는 개선작업과 더불어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에 따라 안전관리에 취약한 소공인을 위한 안전관리 컨설팅도 지원한다.
○ 2019년 사업을 시작하여 5년간 총 3,636개 제조현장의 작업환경개선을 지원하였다.
□ 최우선으로, 좁고 밀폐된 공간이 많아 ‘제조현장’에서 발생하면 큰 피해로 연결되지만, 작업장의 설비가 낙후되어 있어 가장 큰 문제로 꼽히는 ‘화재예방’에 집중한다.
□ 선정된 업체에는 소화기, 화재감자기, 누전차단기 등의 물품을 구매해 제공하고, 공기청정기, LED 조명, 화장실실 개선 등 작업공간을 쾌적하게 바꿀 수 있는 물품 구매도 지원한다.
○ 지원금액은 업체당 500만원 내외의 보조금을 서울시(70%), 자치구(20%) 예산으로 지원하며, 이 외 10%는 자비로 부담해야 한다. 다만, 신청업체 중 작업장 안전위험이 심각한 업체는 최대 900만원의 보조금 지원이 가능하다.
○ 지원품목으로는 ① 소화기, 누전차단기, 노후배선정리, 방음설비 등 위해요소제거(안전관리) 분야 10종 ② 닥트, 이동형집진기, 공기청정기, 냉난방기, LED조명, 화장실 개선 등 근로환경개선 분야 13종 ③ 바큠다이, 재단테이블, 연단기 등 작업능률향상 분야 7종 등 총 30종이며, 지원품목은 현장조사 결과 및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 환경개선 이후에도 화재예방을 위한 누전차단기, 이동형집진기 등의 물품을 정확하게 사용하고, 노후배선정리 같이 안전과 연계되는 ‘정리정돈’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을 진행한다.
□ ‘2024년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소공인은 3월 20일(수)부터 4월 16일(화)까지 관할 자치구 접수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참여 자격은 서울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소공인으로 ▴상시근로자 수 10인 미만 ▴신청접수 마감일 기준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없는 업체 ▴사후관리 및 실태측정에 동의하는 업체(3년간)이다.
○ 다만, 자치구에 따라 접수기간을 3월20일부터 4월 16일 이내에 짧은 기간으로 운영할 수 있으니, 세부내용은 관할 자치구 접수부서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 최종 선정은 현장조사 및 실태조사를 거친 뒤, ▴자치구 수행능력(지원의지, 지원계획 적정성 등) ▴지원업체 및 계획 적정성(대상업체 적정성, 개선계획 타당성 등) ▴기대성과(환경개선 기대효과)를 기준으로 시 보조금관리위원회에서 심사할 예정이다.
□ 관련 문의사항은 해당 자치구 접수부서(붙임1) 및 서울시 뷰티패션산업과(☎02-2133-8778)로 문의가능하다.
□ 이해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올해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에 따라 실제 작업현장에 필요한 안전관리 컨설팅과 교육을 시행함으로써 안전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문화를 확산해 나가고자 한다.”며, “이번 작업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 시 도시형소공인의 근무현장을 안전하게 개선하고, 작업능률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549847 |
|
서울시, 신규인력 5명 이상 채용한 외국인투자기업에 최대 2억원 지원
|
경제 |
2024-03-18 |
|
- 시, 금융·디지털콘텐츠 등 신산업분야 외투기업이 신규채용하면 고용보조금 최대2억지원
- 외국인투자비율 30%↑+투자 후 5년 내 신규고용해야…스타트업, 신규신청 기업 우대
- 4.19(금)까지 외투기업 고용고육훈련보조금 신청…인당 최대 6백만원 교육비도 지원
- 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서울 경제 활성화 기대…기업하기 좋은 생태계 강화할 것
□ 서울시가 8대 신성장동력분야로 지정한 금융, 디지털콘텐츠 등 분야에서 외국인투자기업이 5명이 넘는 신규인력을 서울에서 채용하면, 서울시가 기업당 최대 2억원의 고용보조금을 지원한다, 고용한 신규 인력의 교육훈련비도 최대 6개월간 1인당 1백만 원씩 지원한다.
○ 서울시 8대 신성장동력산업은 ▲IT융합 ▲디지털콘텐츠 ▲녹색산업 ▲비즈니스서비스 ▲패션·디자인 ▲금융업 ▲관광컨벤션 ▲바이오메디컬이다. 서울시와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외국인투자기업은 신성장동력산업 여부에 상관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 서울시는 서울에 진출한 관광, 바이오의료 산업의 외국인투자기업이 국내에서 많은 인재를 고용하고, 교육을 통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외국인투자기업 고용·교육훈련보조금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 고용보조금은 신규 상시 고용인원 중 5명을 초과한 인원부터 신청할 수 있다. ’23년 고용인원이 ’22년 대비 20명 증가했다면 5명을 제외한 15명에 대해 보조금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훈련보조금은 신규고용 한 후 「직업교육훈련 촉진법」에 따른 직업교육훈련기관에서 교육훈련을 진행한 경우 지원한다.
○ ▲고용보조금과 ▲교육훈련 보조금 모두 1인당 최대 100만원씩 최대 6개월간 보조금이 지원되며, 2024년에는 총 4억 4천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 고용·교육훈련 보조금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신청일 현재 외국인투자 비율 30% 이상을 유지하는 기업이면서, 최초 또는 증액 투자가 있는 날로부터 5년 이내에 신규고용 또는 교육훈련이 이뤄진 기업이어야 한다. 심의시 설립 7년 이내 스타트업, 신규 신청기업을 우대한다.
○ 다만, 보조금 수령기업은 2023년 채용한 신규 고용을 2026년까지 유지하여야 하여야 한다.
□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외국인투자기업은 4월 19일(금)까지 보탬e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유의사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탬e 사이트, 서울시 공고란, 인베스트서울 홈페이지룰 참고하면 된다.
○ 신청서식은 보탬e사이트(https://www.losims.go.kr) 및 서울시 공고(https://www.seoul.go.kr/news/news_notice.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윤하 서울시 금융투자과장은 “서울시 신성장동력산업의 외국인투자기업이 국내에서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신규채용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도개선, 인센티브를 개발해 외국인투자기업들이 서울의 일자리 창출에 동참하고, 서울의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549793 |
|
2024년 중장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지금 신청하세요! (3.13~27)
|
경제 |
2024-03-15 |
|
2024년 「중장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상반기 참여 소상공인 모집공고
디지털 전환을 통한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하여 중장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의 상반기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2024년 3월 13일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
-
사업개요
가. 지원대상 : 공고마감일(‘24.3.27.) 기준 다음 요건(①~②)을 모두 충족하는 소상공인
① (소 재 지) 사업자등록증상 사업장 소재지가 ‘서울시’인 소상공인
② (지원연령) 서울특별시 중장년 일자리 지원에 관한 조례 제2조1항에 의해 정의된 자*
* 만 40세 이상 만 65세 미만인 사람
우대사항
- 디지털 취약 업종(숙박·음식점업, 제조업, 수리·기타서비스업), 디지털 취약 연령(만 50세 이상) (근거 : ’21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현황 및 단계별 추진전략, 중소기업벤처연구원)
|
나. 자격요건 : 공고마감일(‘24.3.27.) 기준 아래의 지원제외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 사업자
지원제외
1) 재보증제한업종을 영위중인 자
2) 휴·폐업 중인 자
3) '23년 중장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을 지원 받은 자
4) '24년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비용지원 사업*을 지원 받았거나 진행 중인 자
* 위기 소상공인 조기발굴 및 선제지원, 소상공인 사업재기 및 안전한 폐업지원, 서울형 다시서기 4.0 프로젝트,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5) 「중소기업기본법상」 ‘기업’ 중 영리사업자가 아닌 자(비영리사회적기업, 어린이집, 장기요양 등)
|
다. 지원규모 : 125명
라. 사업기간 : 선정일(3월 말 예정) ~ ’25년 상반기(사후관리)
마. 지원내용 :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역량 교육, 전문가 협업을 통한 컨설팅 및 비용지원
지원항목
|
내 용
|
교 육
|
디지털 역량 수준별 교육 제공(기초교육/심화교육)
|
컨설팅
|
디지털 전환을 위한 분야별 전문가의 컨설팅(최대 4회) 제공
|
비용지원
|
컨설팅 결과에 따른 솔루션 이행 비용(실비) 최대 3백만원 지원(VAT 신청업체 부담)
|
사후관리
|
지원 1년 후 기업 현황진단에 따른 정착지원 컨설팅(2회) 및 리마인드 교육 제공
|
-
지원내용
가. 지원절차
공개모집
|
|
예비진단
|
|
수준별 교육 및 간담회
|
|
우수기업
선발 및 지원
(13개 업체, 최대 1백만원 지원)
|
|
사후관리
(’25년도)
|
컨설팅
(4회)
|
|
솔루션 이행
(최대 3백만원 지원)
|
중장년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및 정착을 목표로, 업체의 상황에 맞춤화 된 패키지 형태의 일괄 지원
|
*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 소상공인이 디지털·스마트 기술을 활용하여 공급자 및 고객과의 거래활동과 생산 및 운영 등 기업 내부 활동에서 편의성, 효율성, 생산성 등을 높이는 환경의 구축과정 (출처: ’21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현황 및 단계별 추진전략, 중소기업벤처연구원)
|
나. 컨설팅에 따른 솔루션 이행 항목
구 분
|
세부 항목
|
온라인 진출
|
•홈페이지·쇼핑몰 구축
•온라인 판매용 신제품 개발 비용
•온라인 판매용 패키지 디자인·제작
|
•상세페이지 제작
•오픈마켓·배달앱 입점 수수료
|
온라인 마케팅
|
•로고 디자인
•온라인 홍보용 사진·영상 제작
•온라인 노출, 키워드 광고
•라이브커머스 방송
|
•체험단 마케팅
•인플루언서 마케팅
•O2O(Online to Offline) 프로모션
•배달앱 광고
|
디지털 환경구축
|
•원가관리, 인력관리, 재무·회계관리, 고객관리를 위한 프로그램 구입·사용
•온라인 진출을 위한 지식재산권(특허, 디자인권, 상표권) 출원 및 등록
•키오스크, 테이블 오더, 스마트 오더 기기 구매 비용(렌탈 비용 지원 불가)
|
지원항목 관련 유의사항
1) 솔루션 이행 항목 최대 3백만원 이내 실비 지원, 부가가치세 신청 업체 부담
2) 이행 항목은 공급처 기준 3개 이하로 제한
3) 지원조건 - 재단의 이행 항목 승인통지 이후 구매한 항목에 한하여 지원 가능
- 이행 완료 및 디지털 전환 교육(기초, 심화 모두) 수료증 확인 후 지원
4) 상반기 솔루션 이행비용 지급 신청 기한 : ~2024년 7월 31일
5) 이행비용은 이행 완료 확인 후 지급
6) 명시된 항목 외 자산 취득성 항목 지원 불가 (예) TV, 노트북, 카메라 등
7) 오픈마켓·배달앱 수수료는 최대 10만원까지 지원, 배달앱 수수료는 서울시 공공배달서비스 ‘서울배달플러스(+)’ 소속 플랫폼에 한하여 지원
|
-
신청방법
가. 신청기간 : 3. 13.(수) 10:00 ~ 3.27.(수) 17:00까지 (기한엄수)
나. 신청방법 : 자영업지원센터 누리집(www.seoulsbdc.or.kr) 회원가입 후 온라인 신청
구 분
|
신 청 방 법
|
회원가입
|
자영업지원센터 누리집 – 우측상단 ‘로그인’ 클릭 – 회원가입 (본인인증 필수)
|
신청서 제출
|
사업안내 메뉴 – ‘중장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클릭 – 공고 확인 후 하단 ‘신청하기’ 클릭 – 신청서 작성 완료 후 ‘제출’ 클릭
|
신청내역 확인
|
로그인 – 우측상단 본인 이름(OOO 님)으로 마우스 커서 이동 - ‘마이페이지’ 클릭 - ‘신청내역’ 탭 클릭 – 신청내역 확인
|
신청서 수정
|
신청내역 페이지 – 사업분류 ‘중장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클릭 – 신청서 수정 후 하단 ‘수정하기’ 클릭
|
다. 신청서류 : 다음 서류를 모두 구비하여 신청
구 비 서 류
|
비 고
|
① 중장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참여 신청서
|
온라인 접수화면 내 작성
|
② 사업자등록증 사본
|
홈택스 출력
|
③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원 (최근 3개년) (면세사업자인 경우) 면세사업자 수입금액증명원
※ 신청일로부터 1개월 이내 발급분
|
홈택스 또는 세무서 발급
|
④ [상시근로자 있는 경우] 4대보험 사업장가입자명부
※ 신청일로부터 1개월 이내 발급분
[상시근로자 없는 경우]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 신청일로부터 1개월 이내 발급분
|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 발급
|
※ 구비서류에 문서 열기 암호가 있는 경우 파일명에 명시하여 첨부 (예시: 건강보험서류(비밀번호 12345678).pdf)
-
평가·선정방법
가. 선정절차 : 2단계 평가(서류심사 → 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한 선정
나. 평가방법
① (서류심사) 지원대상 확인 및 제출서류 검토하여 접수 또는 반려 처리(2배수 선발)
· 평가방법: 요건심사(지원대상 및 자격요건 검토) + 정량평가(디지털 취약 업종·연령 여부)
※ 정량평가 결과 동점자 발생 시 다음 기준을 순차적으로 적용하여 순위 결정 (①'23년 자영업지원센터 비용지원 사업을 받지 않은 자 ②대표자 연령이 높은 순)
|
② (평가위원회 심의) 내·외부 전문가의 심의를 통해 평점이 높은 업체 순으로 선발
· 평가방법: 정량평가 점수(1단계 서류심사 결과) + 정성평가(아래 평가항목 고려)
|
평가항목
|
점수
|
세부평가 내용
|
지원 동기 및 의지
|
15
|
대표자의 문제의식 및 디지털 전환 의지, 지원사업 필요성
|
제품 역량
|
25
|
제품의 시장성, 차별성, 온라인 플랫폼 진출 가능성
|
사업 수행 역량
|
25
|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도, 사업 수행의지 및 역량, 사업 실현 가능성
|
기대 효과
|
15
|
지속가능성. 성과창출 기대효과
|
다. 선정통지 : 선정업체 개별 문자(SMS) 통지
-
향후 일정
가. 선발결과 통지 : 4월
나. 사업수행시작일 : 4월
다. 교육, 경영진단 및 컨설팅 : 4월 ~ 7월
라. 비용지원 : 7~8월
마. 상반기 우수기업 선발 : 10월 ~ 11월
※ 세부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시 개별공지 예정
-
유의사항
① 제출서류가 누락된 경우, 지원신청서 내용이 부실한 경우, 사업공고상 지원요건이나 지원자격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에는 서류검토 단계에서 반려처리 될 수 있습니다.
② 공고마감 이후 추가보완은 불가하며, 신청서류를 미제출한 경우 평가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③ 제출서류의 내용이 사실과 다름이 확인될 경우 선정 후에도 선정 및 지원결정 취소 등의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④ 본 공고문을 숙지하지 않아 사업 진행에 문제가 발생되는 경우, 연락불능 등의 경우 선정 취소 조치될 수 있습니다.
⑤ 지원 시 제출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평가 세부내용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⑥ 최종 선정과정에서 지원 규모는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⑦ 브로커 등의 부당 개입 적발시 사업 참여 배제 및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 처벌 될 수 있습니다.
⑧ 문의 : ☎120 (서울시 다산콜센터), ☎1577-6119 (서울신용보증재단)
|
557719 |
|
수해 예방을 위한 콘텐츠 공모전 개최… 숏폼·웹툰으로 참여하세요
|
환경 |
2024-03-26 |
|
□ 서울시는 오는 4월 26일(금)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2024년 서울특별시 수해 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공모전은 극한호우로 인한 홍수, 침수 등 수해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시민들이 수해 전, 후 행동요령에 대한 생각을 콘텐츠로 공모에 참여함으로써 안전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ㅇ 공모 콘텐츠는 숏폼(40초 이내) 혹은 웹툰(12컷 이내)으로 참여가 가능하고, 주제는 기후변화에 따른 수해의 위험성에 대한 내용, 수해 피해 예방 시민행동요령, 수해 피해 예방 및 대응을 위한 내용 중 1가지를 선택하면 된다.
□ 이번 공모전에는 국민 누구나 별도의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다. 공모전에 참여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시 홈페이지(seoul.go.kr)와 내 손안의 서울(mediahub.seoul.go.kr)에 공지된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작품과 함께 이메일(watersafety3894@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ㅇ 공모전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특별시 물순환안전국 치수안전과(☎02-2133-3894)로 문의하면 된다.
□ 수상작은 5월 말 서울시 누리집과 내 손안에 서울을 통해 발표하며, 숏폼과 웹툰 각각 서울특별시장 대상 1명, 서울특별시장 우수상 2명, 서울특별시장 장려상 4명 총 14명에게 상장과 부상 총 560만원 상당 문화상품권이 수여될 계획이다.
ㅇ 공모전에 접수된 숏폼이나 웹툰은 수해 안전 분야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모전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작이 결정된다.
□ 선정된 수해 예방 콘텐츠는 서울시 사회관계망(SNS), 유튜브, 미디어 보드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 문화 확산 목적으로 표출될 예정이며, 서울시의 주요 수방시책과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 안대희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극한호우 발생에 따라 수해 예방에 대한 중요성이 커진 만큼, 시민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고자 전국민 대상 공모전을 개최한다”며 “수해 예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557751 |
|
온실가스 다이어트 코치로 나선다…국내 최초 `건물 에너지 신고·등급제` 4월 시행
|
환경 |
2024-03-28 |
|
□ 미국 뉴욕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정문에는 건물주 스스로 에너지사용량을 당국에 신고해서 받은 에너지 등급이 적힌 ‘Energy Star’라는 하늘색 표지판이 걸려있다. 이처럼 민간에서 에너지 효율성의 척도로 활용해 낭비되는 에너지를 절감하고 동시에 기후 위기에도 동참할 수 있는 제도가 오는 4월부터 국내 최초로 서울에 마련된다.
○ ‘Energy Star(에너지스타)’는 1992년 미국 환경보호국(EPA)와 에너지부(DOE)가 운영하기 시작한 에너지절감 프로그램으로 각 주의 기후, 건축 양식, 에너지 사용 패턴 등을 고려해 건물 에너지사용량을 평가하는 제도다.
○ 뉴욕시의 경우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같은 대형건물을 포함해 연면적 25,000ft²(약 2,300㎡) 이상인 모든 건물에 에너지스타 제도를 적용하고 있다. 매년 건물주가 스스로 건물 에너지사용량을 신고해 자가진단하고, 결과 등급표를 부착하지 않을 경우 당국으로부터 벌금을 부과받는다.
□ 서울시는 기후위기 주범 중 하나인 건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국내 최초로 「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를 도입해 오는 4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 「건물 에너지 신고・등급제」는 건축물 소유주 스스로 건물의 에너지사용량을 신고・확인하는 제도로, 이를 통해 해당 건물의 에너지사용량 및 온실가스 배출 정도가 유사 건물 대비 어느 수준인지 가늠할 수 있게 된다.
○ 건물 에너지 신고・등급제는 절대평가 방식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고, 법률상의 패널티는 없다는 점에서 미국의 기후위기 대응 모범사례로 자리 잡은 ‘에너지스타’와는 차이가 있다. 하지만 이번 제도로 공공에선 그동안 파악하기 어려웠던 민간 건물의 온실가스 발생 수준을 확인해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참고할 수 있고, 민간의 경우 패널티가 없는 상황에서 건물의 에너지 상태를 무료로 진단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 자율 신고 대상은 연면적 3천㎡ 이상인 비주거 민간건물이며,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 3가지 에너지원의 사용량을 저탄소건물지원센터 누리집(ecobuilding.seoul.go.kr)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 이에 건축물 소유주가 건물 에너지사용량을 신고하면 서울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평가표에 의해 A~E등급(5단계)을 절대평가 방식으로 부여한다. 건물주는 부여받은 등급을 건물 전면부에 부착할 수 있다.
□ 시는 민간건물을 다수 보유·관리하고 있는 부동산 관련 협회 및 부동산자산운용사에서 신고・등급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의 중이며, 에너지사용량 신고를 통해 하위등급을 받은 건물에 무료 진단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 한편, 시는 2050 탄소중립이라는 목표와 개인・기업의 재산권 보호 사이에서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후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 ▴민간건물 에너지효율화사업 (민간BRP) 등 다방면의 에너지 효율화 제도를 안착시키기 위한 노력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 여장권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2022년 서울시의 잠정 통계에 따르면 서울시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 중 건물 분야에서 발생하는 비중이 7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올해부터 시행될 서울시의 「건물 에너지 신고·등급제」를 필두로 전국에 ‘건물 온실가스 다이어트’ 열풍이 확산돼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557746 |
|
서울시민, 노후급수관 교체·세척비 지원받는다… 맑은 아리수 안전하게 공급
|
환경 |
2024-03-28 |
|
□ 서울시는 올 한해 14,000가구에 대한 노후 급수관 교체를 지원하고, 교체가 어려운 가정 5,500가구에 대해서는 급수관 세척(최대 18만원)과 수도꼭지 필터 교체(최대 9만원)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수도관 교체 대상은 ’94년 4월 이전 지어진 녹에 취약한 아연도강관을 옥내급수관으로 사용하고 있는 주택이고, 재개발·재건축 중인 노후 공동주택이나 사회복지시설 등 옥내배관 교체공사가 어려운 주택에 대해서는 세척비나 수도꼭지 필터 비용을 지원한다.
□ 각각의 지원 금액은 교체의 경우 전체 공사비의 80% 이하로 ▴단독주택 최대 150만 원 ▴다가구 주택 최대 500만 원 ▴아파트 등 공동주택 세대 당 최대 140만 원이다.
□ 급수관 세척비는 최대 18만 원까지, 수도꼭지 필터지원은 최대 9만 원(1년사용분)까지 지원한다. 수도꼭지 필터비용은 공용 및 세대배관 중 한 곳이라도 녹물이 나오는 아연도강관이 배관되어 있다면 지원받을 수 있고 세입자도 신청할 수 있다.
□ 지난 2007년부터 서울시는 총 2,082억 원을 투입해 전체가구의 92%에 달하는 52만 가구에 대한 노후 급수관 교체비용을 지원해 옥내 배관을 개선하고 있다. 올해도 91억원을 투입, 14,00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며 아울러 별도로 6억원을 투입해 세척비용 및 필터비용을 지원한다.
○ 시는 맑은 물 공급을 위해 ’25년까지 주민참여를 적극 유도해 56만 5천 가구에 대한 100% 교체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년 이후에도 필요로 하는 주택 등에 대하여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 대상 여부 확인 및 신청 안내 등 상담은 다산콜재단 국번없이 120번이나 지역별 관할 수도사업소로 전화하면 된다.
거주지역
|
접수기관
|
전화번호
|
중구, 종로구, 용산구, 성북구
|
중부수도사업소
|
3146-2000
|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
서부수도사업소
|
3146-3500
|
성동구, 광진구, 중랑구, 동대문구
|
동부수도사업소
|
3146-2600
|
노원구, 강북구, 도봉구
|
북부수도사업소
|
3146-3200
|
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
강서수도사업소
|
3146-3800
|
관악구, 동작구, 영등포구, 금천구
|
남부수도사업소
|
3146-4400
|
강남구, 서초구
|
강남수도사업소
|
3146-4700
|
송파구, 강동구
|
강동수도사업소
|
3146-5000
|
<전체 배수지(대형물탱크) 102개 대상 상반기 정기 청소 6월까지 진행, 단수 불편 최소화>
□ 이와 함께 서울시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오는 4월부터 102개 전체 배수지에 대한 청소도 진행한다.
○ 시는 ‘수도법’과 ‘상수도시설 유지관리매뉴얼’에 따라 매년 상반기(4~6월), 하반기(9~11월) 두 차례에 걸쳐 전체 배수지 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 배수지는 정수센터에서 생산한 수돗물을 각 가정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거치는 대형 물탱크로 각 가정에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보내기 전 마지막 저장시설이다.
○ 현재 226만 6720톤(㎥)의 수돗물을 저장할 수 있는 102개 배수지가 운영 중이며, 정전 등 상황에서도 배수구역 1일 최대 급수량의 12시간 이상 단수 없이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다.
□ 청소는 물탱크 내부 물 때 등을 고압 물 세척 등으로 깨끗이 제거하고, 내외부 벽체 구조물 상태, 배관과 밸브 상태 점검 후 필요시 보수도 실시한다.
○ 시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물탱크가 2개 이상인 배수지는 순차적으로 청소를 진행하고, 단일 물탱크는 청소하는 동안 우회 상수도 배관을 통해 단수 없이 수돗물이 공급되도록 한다.
□ 배수지 청소를 후에는 수질검사를 실시해 검사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한 후 급수를 재개한다.
□ 아울러, 지속적으로 깨끗한 아리수를 공급하기 위해 배수지 보수·보강공사도 실시한다. 전체 102개 배수지 내부에 방식제 보강 설치를 ’35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 한영희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서울 수돗물 아리수를 정수장에서 수도꼭지까지 사각지대 없이 안전하고 깨끗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청소관리부터 노후배관 교체·세척 등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557701 |
|
2024년 재활용사업자 육성자금 융자지원계획 공고
|
환경 |
2024-03-25 |
|
|
557683 |
|
멧돼지를 마주쳤다면? 상황별 행동요령!
|
환경 |
2024-03-1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