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울린 남자 , The Man Made To Cry By A Woman , 1981
본문
기본정보| 영화명(국문) | 여자가 울린 남자 |
|---|---|
| 영화명(영문) | The Man Made To Cry By A Woman |
| 상영시간 | 95분 |
| 제작연도 | 1981 |
| 개봉(예정)일 | 1981-08-28 |
| 제작상태 | 개봉 |
| 영화유형 | 장편 |
| 제작국가 | 한국 |
| 장르 | 드라마 멜로/로맨스 |
| 감독 | 서윤모 ( Seo Yun-Mo ) |
| 심의번호 | 5992 |
| 관람등급 | 국민학생관람불가 |
출연배우| 곽은경 | KWAK Eun-kyung | ||
| 한진희 | HAN Jin-hui | ||
| 서정일 | Seo Jeong-il | ||
| 김혜정 | KIM Hye-jung |
참여 영화사| 대영영화주식회사 | 제작사 |
스탭 열기 줄거리술집에 나가던 미령은 고학생 동훈과 사귀기 사작하면서 술집을 그만두고 포장마차를 경영하여 동훈을 돕는다. 그러던 어느 날 건달 칠용이가 미령에게 나타나 행패를 부린다. 이 날 미령은 칠용과 함께 길을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칠용은 죽고 미령은 행방불명된다. 동훈은 미령이 죽은 것으로 믿고 재벌딸과 결혼을 발표한다. 결혼을 앞둔 동훈은 괴로운 마음을 달래려고 승마를 하다 떨어져 기절한다. 이 때 미령이 나타나 동훈의 팔에 자시의 목걸이를 감아주고 떠난다. (임재원) 술집에 나가던 미령은 고학생 동훈과 사귀기 사작하면서 술집을 그만두고 포장마차를 경영하여 동훈을 돕는다. 그러던 어느 날 건달 칠용이가 미령에게 나타나 행패를 부린다. 이 날 미령은 칠용과 함께 길을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칠용은 죽고 미령은 행방불명된다. 동훈은 미령이 죽은 것으로 믿고 재벌딸과 결혼을 발표한다. 결혼을 앞둔 동훈은 괴로운 마음을 달래려고 승마를 하다 떨어져 기절한다. 이 때 미령이 나타나 동훈의 팔에 자시의 목걸이를 감아주고 떠난다. (임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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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가 울린 남자 "는 1981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캐스팅 윤미라 : 미령 역 한진희 : 동훈 역 곽은경 서정일 김소유 김을동 박기수 이영숙 조용수 박예숙 박종설 최준 김민규 최일 박용팔 김혜정 남희순 김명일 조경선 김경미 정규서 박화숙 이순민 양화섭 외부 링크 女子가 울린 男子 - 무비스트 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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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영화 중학생가 대한민국 95분 1981-08-28 (개봉) 5,918(관람) 제작사 대영영화㈜ 감독 서윤모 출연 윤미라 , 한진희 , 곽은경 , 서정일 , 김소유 더보기 술집여자 미령은 고학생 동훈과 알게 되고,동훈의 교통사고로...
서윤모 감독의 1981년 작품 는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다. 바로 남자가 끝까지 순정을 지킨다는 것이다. 많은 한국영화에서 남자는 여자를 배신하고 그래서 여자는 한을 품는다. 하지만 어떤 영화는 남자의 순정을 보여준다. 이 영화는 그런 점에서 1973년 변장호 감독의 가 생각났다. 영화의 결말부분에서 맹인이 된 미령이 동훈의 앞인줄도 모르고 구구절절...
1981 · 1시간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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