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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 오빠를 미워하고 차별한 엄마도 원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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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3회 작성일 23-03-0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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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원망 #딸

행복학교 https://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https://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http://www.jungto.org

결혼 후 임신한 상태에서 친정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신 슬픔에다 남편과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지금 아들딸이 30세 29세가 되었습니다
저의 관심은 항상 아들에게 향해
매일 눈물이 저절로 난다고 합니다
특히 친오빠를 너무 미워하고 오빠와 자신을 차별한 엄마도 원망합니다
자기의 감정을 이야기하면 버림받을 것 같았다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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