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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 제가 먼저 굽히면 신랑도 굽힐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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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22회 작성일 23-02-0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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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부부갈등 #존중

행복학교 https://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https://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http://www.jungto.org

신랑한테 네 알겠습니다 하면 신랑도 저를 존중해 줄줄 알았어요
진작에 이럴 것이지 이러면서 점점 자기 위신만 세우려고 합니다
신랑이 오죽 인정받고 싶어서 저러나 싶어서 안쓰럽기도 하고 가끔 귀엽기도 합니다
신랑한테 자꾸 바라는 마음이 생기는 제 마음이 더 힘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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