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9. 사랑하는 엄마지만 가까이 있으면 너무 힘들고 멀어지면 죄스러운 마음 > 즉문즉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즉문즉설

1839. 사랑하는 엄마지만 가까이 있으면 너무 힘들고 멀어지면 죄스러운 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56회 작성일 22-08-29 05:00

본문




#의존 #상담 #어머니

행복학교 https://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https://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http://www.jungto.org

19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부터는 어머니는 외동딸인 저를 감정적인 남편으로
심리 상담 등을 하며 알게 되었습니다
가까이 있으면 너무 힘들고 멀어지면 죄스러운 마음
항상 자신의 힘듦과 외로움을 토로
사는 이유가 저밖에 없다고 하시는데 그것도 너무 부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344건 10 페이지
게시물 검색

사이트 정보

Copyright © Baragi.Net. All rights reserved.